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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선택’ 이동건vs정용화 두 남자 매력대결, 여심흔들

by heich_ posted Nov 0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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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드러운 VJ정용화의 까칠한 보스 카리스마

정용화는 부드럽고 섬세한 신입 VJ의 모습에서부터 카리스마 가득한 언더커버 보스를 완벽히 표현해내며 성공적인 연기 변신을 보여주고 있다. 냉정한 독설과 차가운 눈빛을 언뜻 내비치면서도, 첫눈에 반해 애틋한 감정을 쌓아가고 있는 나미래(윤은혜 분)를 향해서는 달콤 프러포즈를 보여줘 여심(女心)을 설레게 만들었다. 자유자재로 변하는 눈빛과 전혀 다른 대사톤으로 VJ와 보스를 넘나드는 박세주의 이중생활을 완벽하게 만들어가며 시청자들의 끊이지 않는 찬사를 받아내고 있다.

특히 정용화는 지친 촬영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드는 ‘해피 엔돌핀’의 면모까지 톡톡히 보여주며 제작진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드라마 촬영은 물론 해외를 오가는 빼곡한 스케줄 속에서도 언제나 웃음을 잃지 않고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스태프들에게 먼저 다가가며 현장을 웃음으로 이끌고 있는 것. 깊이 집중한 모습으로 연기를 펼쳐내다가도 카메라 불만 꺼지면 피곤에 졸고 있는 스태프에게 조심스럽게 안마를 해주고 메이킹 카메라를 받아 든 채 현장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내는 실제 VJ같은 모습을 연출하며 웃음폭탄을 만들어 내고 있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11070859523310

http://topstarnews.net/detail.php?number=44206&thread=0002r0001r0014r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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