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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가 제안받은 역할은 '박달향' Yonghwa offered the role of 'Park Dalhyang'

by heich_ posted May 2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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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씨엔블루 정용화(24)와 배우 김지석(33·본명 김보석)이 케이블채널 tvN 새 드라마 '삼총사' 출연을 두고 조율하고 있다.

'삼총사' 제작진은 23일 < 스포츠서울닷컴 > 에 "김지석과 정용화가 '삼총사'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제작진과 세부 사항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총사'는 소설 '삼총사'를 모티브로 한 액션 로맨스 활극으로 조선시대 소현세자와 그 호위 무사 허승포 안민서 박달향이 조선과 청나라에서 펼치는 활약상을 담는다. tvN '인현왕후의 남자' '나인:아홉 번의 시간 여행'(이하 '나인') 등을 만든 송재정 작가와 김병수 감독이 또 한 번 뭉친 작품이라 제작 전부터 화제가 됐다.


정용화는 제작진으로부터 강원도 무인이자 가난한 양반 출신으로 무과에 도전하는 박달향 역을, 김지석은 허승포 역을 제안받았다. 또한 이진욱이 소현세자 역에 캐스팅돼 '나인' 제작진과 재회할 예정이다.

'삼총사'는 '계획된 시즌제' 드라마로 12개 에피소드를 세 시즌으로 묶어 제작된다. 공개 오디션으로 나머지 캐스팅을 완료한 후 다음 달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 오는 8월 첫 방송된다.

*All other text has repetitive information but the part in bold:
By the creators of the show, Jung Yonghwa was offered the role of Park Dalhyang, a warrior from a poor yangban family in Kangwon province who tries for the military service ex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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