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먼 (마크 맥케나) - 정용화
에먼은 밴드 ‘싱스트리트’의 첫 멤버로서 모든 악기를 다루는 만능 엔터테이너적인 면모를 보인다. 또한 그는 악기 실력 외에도 여심을 사로잡는 외모로 스크린에서 시선을 사로 잡는다.
이런 느낌을 가진 에먼 역에는 씨엔블루의 보컬이자 연기활동도 펼치고 있는 정용화가 어떨까. 정용화는 외모와 실력을 모두를 겸비했으며 악기 또한 능숙하게 다루며 전천후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런 정용화가 ‘싱스트리트’에서 ‘토끼소년’이란 별명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마크 맥케나를 대신한다면 더 없이 훌륭할 것.
#Eamon (Mark McKenna) - Jung Yonghwa
Eamon is the first member of "Sing Street", a jack-of-all-trades entertainer who can play all instruments. On top of his instrumental abilities, his handsome face attracts women's hearts onscreen.
How's CNBLUE's Jung Yonghwa for Eamon, who's a vocalist of CNBLUE as well as an actor? He has both the looks and the skills, talented at playing instruments, and attractive in all areas. It'd be awesome if Jung Yonghwa took the role that Mark McKenna played, who was loved dearly as Eamon the rabbit boy.
http://www.issuedaily.com/news/news_view.php?ns_idx=199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