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총사 TTM] 정용화 “액션연기? 굉장히 재밌다..개운한 느낌” JYH "Action Sequnces are so fun...Refreshing"

이에 정용화는 “사극도 힘들고 현대극도 힘들지만, ‘삼총사’ 초반에는 혼자 말 타는 부분이 많아 힘들었다. (배우들을) 멀리서만 봐서 언제쯤 만나나 했는데 요즘 들어 신분이 상승하면서 한걸음씩 다가가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정용화는 “액션은 굉장히 재밌는 것 같다. 옷이 다 젖을 정도로 땀을 쏟는데 개운한 느낌이 있고 더 시간을 투자해서 액션을 찍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고 연기 열정을 드러냈다.


또한 촬영 중 힘든 점에 대해 정용화는 “대나무 숲에서 용골대랑 찍는 신이었는데 대나무 숲에서 열 시간 정도 있었다. 같은 장소에서 오래 있으니까 머리가 너무 아팠다”고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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