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2014.08.21 11:33
[삼총사 TTM] by Couch Kimchi - Ep.1 카우치 김치 1화 평 中
조회 수 2859 추천 수 4 댓글 11
"I’m not sure if Yong Hwa is the lead but the story is being told through his character’s eyes and he had the most screen time in the first episode. He’s known for being a stiff actor but I think he’s improved tremendously or has found a director who knows how to get what he needs from him because he did a good job in this episode. Clap for yourself, Shin Woo hyung."
번역) 용화가 주인공인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이 이야기가 그의 시점에서 펼쳐지는만큼 첫 회에서는 그의 분량이 가장 많았다. 그는 뻣뻣한 연기자로 알려져 있었지만, 이번 회에서는 잘 해낸 것으로 보아 그의 연기가 엄청나게 늘었거나 그에게서 원하는 것을 얻어낼 수 있는 감독을 만난 것 같다. 스스로에게 박수를 보내도 좋소, 신우형.
cr. http://couch-kimchi.com/2014/08/21/the-three-musketeers-first-impressions-what-a-de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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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가 어떤 곳인가요? (너무 몰라 죄송ㅠㅠ) 원래 어떤 성향인 곳인지 궁금하네요... 주인공인지 확실히 모르겠다는 글도 살짝 걸리지만 뻣뻣한 연기자라뇨........ㅠㅠ 너무 해요ㅠㅠ 뭐 여튼 지금은 훌륭하다는 의미이니..... 이번에 제대로 확실히 정용화의 진가를 보여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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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번역감사해요^^ 이렇게 안알려주시면 전 다른데서는 이런 걸 알 길이 없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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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좋습니다만...그렇게 알려져 있었다는건 금시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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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리뷰 블로거 같은 곳 인가 보네요.
이번 삼총사로 좋은 시선이 더 많아지길. 삼총사 한류 대박도 한번 나 봅시당ㅋㅋ
용화가 이제껏 달향이같은 완전 동적인 캐릭을 맡아본건 아니니. 하는얘기로~ -
이런 분이 보기에도 연기는 늘었고 잘해내고 있다는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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뻣뻣한 연기자라니... 그런말은 나도 금시초문이요 이사람 넌내반과 미래의선택은 안본모양...;; 암튼 칭찬은 감사하오만 이 찝찝함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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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데서 이런 반응이면 참 좋으네요. 무튼 용화가 딱 맞는 옷을 입은 듯하다고 머글들도 느끼는거 같아서 좋아요. 번역 너무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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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으론 굉장히 고무적인 리뷰네요. 연기에 대한 평가는 지극히 개인적인 영역이므로 내 생각과 다를 수가 있어요. 어쩔 수 없는 일 ㅠㅠ 이 리뷰의 포인트는... 리뷰어가 그동안의 연기에 대해 왜 뻣뻣하다고 느꼈을까에 대한 의문이 아니라 그런 생각을 바꾸어 놓을 만큼 용화의 연기가 발전했다는 거죠.^^ 한단계 한단계 발전해나가는 용화가 자랑스럽고, 그런 용화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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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앞으로 잘 해낼 것임을 믿기에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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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really wish people would stop comparing him to his previous works. If they're making a review on this project, talk about it only and evaluate YH's work in it. Even so, I'm glad that everywhere I've only read about his impr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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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이 보기에도 연기는 늘었고 잘해내고 있다는거 ㅎㅎ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