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2013.11.15 00:52
2013.11. 레이디경향 -정용화의 선택-
조회 수 4642 추천 수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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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선택이 반 이상을 지나온 지금...더는 풀리지 않을 것 같은 답답한 마음 뿐이지만 그래도 또 다시 작은 희망을 가지고 월요일을 기다리게 되는 군요. 늦은 포스팅이지만 우리 세주씨의 첫 마음을 기억해 두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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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늦었어도 올려주신것 정말 감사합니다.
드라마의 내용보다 그래도 지금 현재 용화를 볼수있다는것에 의미를 두고 봅니다만...볼수없다면 ..너무 섭섭할것 같습니다. -
덕분에 매주 세주씨를 만나며 행복해요. 선택해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앞으로 더 많은 문을 열어줄 거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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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캐릭터 박세주..그리고 그 세주를 빛나게 연기하는 정배우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보고 반할 수 없어서 너무 너무 안타깝지만 그래도 매주 TV에서 정용화군을 볼 수 있어 행복합니다..끝이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이 시원섭섭하네요.. 빠른 시일 내에 다음 작품에서 정배우와 그 팬들의 한이 풀릴 수 있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