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선택 MHIYD] 정용화, 화기애애 촬영 현장서 꽃미소 발사 JYH's Flower-Smile Behind the Scenes

‘미래의 선택’을 이끌어가는 6인방의 웃음 가득한 촬영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KBS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극본 홍진아/ 연출 권계홍 유종선) 제작진과 배우들은 밤샘 촬영도 마다 않는 열정으로 쉴 틈 없는 촬영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상황.

윤은혜, 이동건, 정용화, 한채아를 비롯해 최명길, 오정세 등 배우들은 빡빡한 촬영 스케줄 속에서도 웃음이 떠나지 않는 폭소만발 현장을 선보이고 있다. 피로도가 높은 상황에서도 농담을 주고 받고, 장난을 치며 서로의 에너지를 북돋워주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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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는 특유의 친화력을 100% 발휘, 현장의 ‘리얼 엔돌핀’으로 활약하며 ‘미래의 선택’ 촬영장에 비타민 같은 활력을 주고 있다. 상대 배우가 혹여 NG라도 내면 먼저 나서서 장난스런 애드리브로 순간 경직된 현장에 폭소를 유발하는가 하면, 예상치 못한 재치만발 리액션으로 분위기 메이커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특히 수많은 보조출연진들을 일일이 다독이는가 하면, 피곤하고 예민해진 스태프들에게 가벼운 안마를 건네는 훈훈한 모습으로 현장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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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rful behind cuts of the six actors who lead 'MHIYD' were released.

The staff and actors of KBS M-T drama 'MHIYD' are passionately undertaking restless filming schedule that involves overnight shootings.

But the actors YEH, LDG, JYH, HCA, as well as CMG and OJS are full of bursting laughter that won't leave the set. Despite the high-fatigue situation, they are encouraging one another with playful jokes.

(omitted)

As "real-life endorphin", Jung Yonghwa displayed his special friendly personality to 100%, providing energy to the set of MHIYD like vitamin. If his partner actor makes an NG, he comes up with a playful ad-lib that brings explosive laughter to the set that had momentarily stiffened. Also, he is excelling as the mood-maker of the set with his unexpected, humous reactions.

Moreover, he encourages all the numerous background actors and is charming the set by giving light massages to staff who have become sensitive from fatigue.

(rest omitted)

http://news.nate.com/view/20131103n0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