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신은 씨엔블루 멤버 정용화, 이종현, 강민혁에 이어 연기자로 전격 나서게 됐다. 이날 이정신은 “멤버들이 항상 조언을 해준다. 큰 도움보다는 일단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게 크다고 말해주더라. 현장에서 겪는 것들이 가장 중요하다고 얘기해준다. 민혁이 같은 경우, ‘넝굴당’에서 연기 했기 때문에 실질적인 부분에 대해 얘기해줬다”고 말했다.

이정신은 “또 정용화 씨는 상대 역할까지 맡아서 연습할 때 맞춰주곤 했다. 이보영 씨 역할뿐 아니라 다양한 상대역을 맡아준다”고 말했다. 

Lee Jung Shin started his official career as an actor, following fellow CNBLUE members Jung Yong Hwa, Lee Jong Hyun, and Kang Min Hyuk. He said, "The members always give me advices. They're not huge, but they come from their experiences. They say that experiences on the set is the most important thing. As for MH, he gave me practice advices from MHGF."

Lee Jung Shin added, "And Jung Yong Hwa would take the role of my partner and practiced lines with me. He plays not only Ms. Lee Bo Young, but various charac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