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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1 12:22

【E】excite 싱글 Robot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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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ite : [Robot]은 용화씨 자작곡. 언제쯤 완성된 곡인가요?
용화 : 2012년 4월경에 만든 곡이에요. [Where you are](두번째 싱글)이 그랬던것처럼, 이 곡 역시나 멜로디보다 리듬을 먼저 만들었어요. 처음에 곡의 테마가 먼저 떠오르면 쓰는건 빠르거든요. 정신이가 처음에 듣고는 굉장히 마음에 들어했던 곡이기도 해요.

excite : 살짝 어른스런 곡이죠?
용화 : 제가 좀 어른이 됐거든요(웃음)

excite : 그런 면도 이번에 한 번 표현해보자라고 생각하신건가요?
용화 : 아니, 그건 물론 자연스럽게 나온거죠(웃음)

excite : (웃음) 자기가 하고 싶은게 마음대로 안되는, 그런 마음속의 갈등을 그린 가사라는 느낌이 드는데, 구체적으로 그런 경험이 용화씨 본인한테도 있었나요?
용화 : 물론 있죠. 그건 누구에게나 다 있는거 아닌가요? 가사 자체는, 주변 사람들이 바쁘게 일하는 모습을 보고 떠오른 생각을 적은거지만요.

excite : CNBLUE 여러분들은 2012년 오리콘 1위를 차지하는 등, 꿈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그런 가운데 이런 곡이 탄생했다는 건 조금 의외인 것 같기도 해요.
종현 : 결국엔 저희도 동갑내기 친구들과 마찬가지에요. 꿈을 향해서 열심히 노력을 하고 있지만, 스트레스 받는 건 다들 똑같은 것 같아요.  "로봇"이 아니니까요. 이 곡은 현대인들의 고민을 그리고 있는데, 본인의 인생이긴 하지만 여러가지 상황이나 현실과 같은 여타의 이유로 마음대로 할 수 없고, 자신의 꿈을 실현시키지 못하지만 포기하기엔 아까운 그런 마음을 노래하고 싶었어요. 그런 상태를 로봇에 비유해서 용화형이 작사한 게 아닌가 합니다.
민혁 :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 기분에 공감하지 않을까요. 저는 최근에 그런 갈등은 없지만, 연말이라서 TV 프로그램에서 해야할 게 너무 많아 그게 힘들기도 하거든요(웃음)
종현 : 이런 고민은 초등학생도 유치원생도 다들 갖고 있을 거에요.

excite : 나이가 들수록 그런 감정이 더 강해지는 것 같은데, 어떠세요?
종현 : 나이를 먹으면 현실이나 여러가지 것들에 가로막히기도 하고, 그런 게 나 하나만이 아니라 주위 사람들도 마찬가지라서 그런 고민이 점점 커지는 게 아닌가 해요.
민혁 : 전 어리면 어릴수록 갈등이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요. 나이를 먹으면 먹을 수록 마음이 편안해 지는 것 같거든요. 이건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excite : 다른 사람이 뭐라고 하든, "난 나야"라고 여기기 때문인가요?
민혁 : 그건 잘 모르겠지만, 어른이 되면 될수록 사고가 넓어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cite : 그럼 민혁씨도 지금은 넓은 마음으로 살아가고 계신가요?
민혁 : 전 아직 멀었어요(웃음)
종현 : 전 나이를 먹으면 자신의 "책임"도 점점 커지니까 그런 연유로 좀더 스트레스를 받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릴 때는 지켜주는 어른들도 있고, 책임이 없으니까요.
용화 : 전 어릴 때보다 어른이 되는 쪽이 스트레스가 더 많아지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어요.
결혼하거나 아이가 생기면 그에 대한 책임도 수반할테구요.
어릴 때는 다들 엄마가 지켜주잖아요. 저 개인적으로는 곡을 쓸 때 제일 스트레스를 받는데, 주어진 시간 안에 써야만 한다는 게 스트레스로 작용하더라구요.

excite : "팬들은 이런 곡을 듣고 싶어할텐데.."하는 기대와 자기가 쓰고 싶은 곡, 그 사이에서 갈등하기도 하나요?
용화 : 그런 부담은 없어요.

excite : 그럼 표현하는 입장에서, 마음먹은 대로 되고 있나요?
용화 : 네, 그런 편이죠.

excite  : 그런 부분이 흔들릴 일은 없는거군요. 노래, 연주에 대해서는 곡의 어떤 면을 표현하고자 했나요?
종현 : 테마는 가사에 따라 정해지는 거라서, 가사가 슬프면 연주도 슬프게, 가사가 신나면 연주도 신나게 되지 않나 합니다.

excite  : 이 곡은 그저 기쁘다던가 슬프다라고 명확하게 구분할 수 없는 감정을 표현해야하죠?
종현 : 그렇죠. 긴박감이랄까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참을 수 없다는 이미지로 연주했어요. 레코딩할 때는 전혀 신경이 안쓰였는데, 전부 끝내놓고 들으니 제가 부른 B멜로디는 '너무 오버한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힘이 들어가있더라구요.

excite  : 그만큼 감정이입이 되었다라는 거겠죠. 드럼은 어떤가요?
민혁 : 용화형이 만든 곡 자체가 워낙 훌륭해서, 전 굉장히 즐겁게 드럼을 쳤어요. 저도 여러가지로 서포트하려고 했는데, 드럼에 대해서도 용화형이 제안한 리듬 아이디어가 훨씬 더 재미도 있고 좋더라구요. 그래선지 그다지 힘이 되어주진 못했어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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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ite  : [ring]도 용화씨가 만들었는데, ♪후후후후후~하는 부분이 마치 콧노래를 부르는 듯 편안한 느낌이라 무척 좋던데요.
용화 : 이 노래도 [Robot]을 만들던 시기에 썼는데, 이 곡은 멜로디부터 만들었어요.
굉장히 편안한 상태에서 자연스럽게 나온 멜로디에요.
♪후후후후후~(실제로 노래하는). 편곡도 따뜻한 느낌을 중요시했구요. 아이처럼 순진무구한 남자의 이야기입니다.

excite  : 용화씨 본인과 겹치는 인물상인가요?
용화 : 그렇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까는 제 입으로 "어른스럽다"고 했는데...(웃음)

excite : 두 가지 면을 다 갖고 있다는 건 좋은거잖아요(웃음). 민혁씨는 처음에 이 노래를 들었을 때 어땠나요?
민혁 : 처음에 들었을 때는 크리스마스 캐롤같은 곡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용화 : 예를 들어 [Mr.KIA(Know It All)]도 그렇지만, 이런 영국풍의 곡은 예전부터 종종 써왔어요. 편곡이 완성되기 전에는 사실 캐롤같은 분위기가 아니었는데, 편곡을 하다보니 점점 그렇게 되더라구요.

excite : [Starlit Night]은 종현씨 자작곡인데, 어떻게 탄생한 곡인가요?
종현 : 아레나투어 중반쯤 니가타에서 라이브를 했었는데 굉장히 들뜨고 행복한 기분이 들던 그날 밤, 하늘을 바라 보니 우연히 별똥별이 떨어지더라구요. 그 때, "지금의 이 기분으로 곡을 쓰자!"하는 마음으로 썼어요. 올 한 해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들께 보답하는 마음으로 여러분들께 선물과 같은,  "고마워요"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곡입니다.
라이브 마지막에 여러분들과 함께 부르면 좋겠다는 이미지로 만들었구요. 그래서 가능하면 간단하게, 하지만 굉장히 큰 의미가 담겨있는 가사를 붙였습니다.

excite : 박수소리도 들어가있고, 많은 사람들이 하나가 되어 노래하는 듯한 따뜻한 기운이 느껴져요.
종현 : 완전히 라이브를 의식하면서 만들었어요. 어려운 것 하나 없이, 다같이 분위기가 달아오를 수 있도록.
멤버들에게 들려줬더니 "앵콜에서 연주하는 라스트송같아"라고 하더군요. 이 곡은 노래를 굉장히 잘하는 사람보다 순수한 목소리가 어울리겠다는 생각에 데모에서는 민혁이에게 가이드를 부탁했어요. 이른 아침이라 민혁이는 아직도 자고 있길래 "부탁좀 하자"라고 깨웠더니 굉장히 귀찮은 듯한 얼굴로 노래 불러줬지만요(웃음). 싱글에서는 결국 제가 불렀지만, 그 가이드송도 좋았어요. 민혁이 목소리는 역시 좋더라구요.
민혁 : 감사합니다(웃음). 노래하려고 일어나서는, 다 부르고 나서 다시 잠을 청하려고 했는데 멜로디가 머릿속에 자꾸 떠다녀서 못잤던 기억이 있어요. 

excite : 그만큼 인상적이었다는 건가요?
민혁 : 무의식중에, 굉장히 인상적이었던가 봐요.
종현 : 멜로디가 좋으니까 안잊혀졌던거지(웃음)

excite : 작곡자로서 용화씨와 종현씨는 칼라가 굉장히 다른데,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받는 부분이 있나요?
용화 : 없어요!(웃음)
종현 : 일부러 "다른 스타일로 가자"라는 이야기는 전혀 안하는데, 따로따로 만들 때는 그저 자기가 하고 싶은걸 하니까 곡을 만드는 그 순간에는 다른 건 정말 아무것도 눈에 안들어와요. 
그래선지 영향은 그닥 없는 것 같아요. 반대로 같이 만들때에는 영향을 받곤 하죠. "이런 것도 있구나" 하구요.
용화 : 종현이는 어디를 갈 때마다 모르는 사람한테 들려주면서 "이 곡 어때요?"하고 물어봐요(웃음)
종현 : 그건 용화형도 마찬가지에요(웃음). 다 만들고 나서 누군가에게 들려주고 싶다고 생각하는건 곡을 만드는 사람이라면 다들 똑같을거라 생각해요. "어때요? 어때요?"라고 반응을 보면서 부족한 부분을 고치는거죠.

excite : 10월 사이타마 슈퍼아레나 라이브를 관람했는데요, 연출도 근사하고, 멋진 락밴드라는 걸 재확인한 훌륭한 라이브였습니다. 보컬 이외에도 다들 노래를 굉장히 잘하던데 깜짝 놀랐어요.
용화 : 저희는 다 노래 잘해요(웃음)
종현 : 아닙니다. 형편없어요!

excite : 오늘은 정신씨가 안계신게 아쉬운데...
종현 : 정신이는 옛날엔 제일 못했는데, 요즘엔 많이 늘었어요.
용화 : 열심히 노력해서 자신이 붙은거죠. 요즘에는 다같이 부르면 정신이 목소리밖에 안들릴 정도로 잘해요.

excite : MC도, 즉흥으로 노래를 선보이는 장면에서도 팀워크가 좋다는 게 인상에 남았어요.
종현 : (애드립으로 하는 노래는) 처음에 했을 때 반응이 굉장히 좋아서 그 다음 라이브에서 안하면 큰일나겠다 싶어서 계속 하게 되었어요.
용화 : 사실은 더이상 할 게 없어서 죽는 줄 알았어요!(웃음)
민혁 : 정신이랑 저는 쭉 부담이었어요. 다음번에 애드립을 하라고 하면 어떻게 하지? 더이상 할 게 없어! 하구요(웃음)

excite :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공연 DVD 발매를 기대하면서 기다리고 있을 분들께 메세지 한마디 부탁합니다.
종현 : 아레나 투어에 와주신 분들은 DVD를 보시면서 라이브를 떠올리시며 다음 라이브를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투어에 참가하지 못하셨던 분들은 이걸 보면서 "가보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다음 라이브를 기대해주셨으면 하구요.

excite : 2013년, CNBLUE로서의 목표와 개인적인 목표를 들려주시겠어요?
용화 : 한국이든 일본이든, 좀 더 큰 공연장에서 해보고 싶어요. 개인적으로는 스노우보드를 타고 싶구요. 굉장히 재미있어서 요즘  빠져있거든요!
민혁 : CNBLUE가 좀 더 잘되었으면 좋겠어요. 한국이나 일본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밴드가 되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드럼 실력을 좀더 연마하고, 개인적인 시간도 좀더 있었으면 하구요.

excite : 민혁씨는 꽤나 어른스러워진 것 같네요?
민혁 : 제가요? 더 어른스러워지고 싶어요!
종현 : CNBLUE로서는 지금까지도 충분히 잘 해왔고 성장해왔다고 생각하기에, 2013년도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큰 사고없이 건강하게 좀 더 열심히 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운동을 좋아해서, 여러가지를 해보고 싶구요.
요즘에는 시간이 없어서 많이 못하는데, 체력이 딸리는 것 같아서 큰일이다 싶어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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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붐 - CNBLUE가 요즘 가장 신경쓰이는 것 혹은 빠져있는 것을 소개!

정용화
애니메이션 [심슨 가족], 드라마 [워킹 데드]
[심슨가족] 애니메이션은 옛날부터 좋아했었는데 지금도 방송하고 있더라구요.
그걸 우연한 기회에 보기 시작했는데 지금 다시 빠져있답니다.
한 회 한 회 완결되는 스토리인데 살짝 이해가 안가는 유니크한 부분이 재미있어요.
그리고 [워킹데드]라는 좀비 드라마도 마음에 들어요.
좀비 영화보다 퀄리티도 높고 굉장히 재미있거든요.
민혁이가 추천해준 걸 계기로 보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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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ite: Robot is Yonghwa's composition. When was it completed?
YH: I made it around April 2012. Like "Where you are (the 2nd single)", I also wrote the rhythm before writing the melody of this song. When I'm inspired with the theme first, it's very easy to write it. Jungshin loved it a lot when he first heard it.

excite: It's sounds like a grown-up's song.
YH: I've grown up a little (laughs).

excite: Did you purposely try to express those sentiments?
YH: No, of course it came naturally.

excite: (Laughs) The lyrics seem to portray the inner conflict of someone whose wishes aren't realized by their own will. Have you ever experienced it yourself?
YH: Of course I have. Hasn't everyone? Though the lyrics were actually inspired by those around me who are busy working hard.

excite: It seemed like you were on the right track in 2012, even topping the Oricon chart. It comes as a surprise that a song like this was written in the middle of such (a success).
JH: In the end, we're just like people our age. We're trying hard toward our dreams, but we're stressed out just the same because we're not 'robots'. This song describes the concerns of modern day individuals. Although it's our own lives, many circumstances of reality limits what we can do; but no matter how our dream is stalled, we cannot give up. I think YH hyung figuratively wrote the lyrics about such situations.
MH: I tihnk most people would sympathize with these sentiments. I didn't have such a conflict recently, but sometimes it's quite hard to do so many things for the year-end TV shows (laughs).
JH: I'm sure even elementary schoolchidren and kindergarteners would have these concerns.

excite: It seems these feelings grow more as you get older, don't you think?
JH: The older you get, the more obstacles you face in reality. It's not just me alone but happens to those around me too, so perhaps that's why these concerns get bigger over time.
MH: As for me, it might be harder for those who are younger. I feel like I'm more relaxed as I get older, though this is just my personal thoughts.

excite: Is it because, no matter what others say, you feel that "I am who I am"?
MH: I'm not sure, but I think that once you grow up, your horizon of thought becomes wider.

excite: Then would you say that you're very broad-minded?
MH: I'm still not there yet (laughs).
JH: I assume that we get more stressed out because the older we become, the more responsibilities we have. When we're little, the adults protect us and we're not responsible for anything.
YH: I think we get more stressed out as we mature, more so than when we're little. If we get married or have children, the responsibilities to such things will follow too. When we're young, our mothers always protected us. I'm most stressed when I write songs, because I need to finish them under a time restraint.

excite: Do you ever have trouble deciding between the songs that the fans want and the music that you want to create?
YH: No, I don't have pressure about that.

excite: Then, as a creative artist, are things going well as you want?
YH: Yes, they tend to.

excite: So things are sound that way. What are the things that you wanted to express through your vocals and instruments?
JH: The theme follows the lyrics, so if the lyrics are sad, the instruments are played in a sad way, and if the lyrics are fun, the performance is also very lively.

excite: But you also need to express the feelings that are not always simply sad or fun.
JH: Right. I'm not sure what it is, I played as if I can't stand it. Perhaps the sense of urgency? I didn't think about this during the recording, but listening to it after I finished, it sounded like the B part I sang sounded a bit overdone.

excite: I guess you invested that much emotion into it. How about the drums?
MH: The song written by YH hyung was so great by itself, so I just felt good while playing the drums. I tried to give as much support, but the ideas suggested by YH hyung on the drums sounded much better and fun. So I wasn't much of a help (laughs).

excite: "Ring" is written by YH too. I love the "Fufufufufu~" part, it sounds like you're relaxed and humming.

YH: This song was written while making "Robot". I wrote the melody first for this one. I was very laid back and it came to me naturally. "Fufufufufu~" (sings) The warm feeling was key in arrangment. It's about a guy who has the innocence of a child.

excite: Is that image a reflection of yourself?
YH: I'd say yes. Though I said I was mature just a while ago... (laughs)

excite: It's great to have both sides (laughs). How did you feel the first time you heard this song, MH?

MH: When I first heard it, it sounded like a Christmas carol to me.
YH: Mr.KIA is another example, but I've written songs that gives British vibe from time to time. Before it was arranged, it didn't feel like a carol. But it turned that way after arrangement.

excite: "Starlit Night" was written by JH. How did you write it?

JH: In the middle of our Arena tour, we had a concert in Niigata. Feeling really excited and happy that night, I looked up at the sky and saw the shooting star. At that moment, I thought, "Let's write a song with this inspiration!" and wrote it. It's a present to the fans who loved us this year, expressing "Thank you". I made it thinking it'd be nice to be able to sing it at the end of our concerts. So I made it as simple as possible, but with meaningful lyrics.

excite: I can hear claps and get a warm vibe, like many people are singing as one.
JH: I made it completely for lives. Nothing hard, so that everyone can bring up the atmosphere. I let the members hear it, and they said "It sounds like an ending song for the encore." I thought it would suit someone who has an innocent voice rather than someone who sings well, so I had MH sing the demo version. He was still asleep in the early morning, so I woke him up asking, "I have a favor to ask." It seemed bothersome to him a little. (laughs) I ended up singing it in the single, but that guide song was nice. MH's voice was good indeed.
MH: Thanks (laughs). I remember I woke up to sing, but when I went back to bed the melody kept resounding in my head so I couldn't sleep.

excite: As musicians, YH and JH have very different styles. Are you influenced by one another?
YH: No! (laughs)
JH: It's not that we purposely say "let's do different styles", but we do what we like so nothing really enters our minds when we write songs. I think that's why we're not very influenced by one another. Unless we make something together.
YH: Wherever we go, JH would let others listen to his songs and asks, "How does this sound?" (laughs)
JH: YH hyung's the same (laughs). I think all musicians would like others to listen to their songs after writing music. I ask, "How is it? How is it?" to get their responses and fix whatever's not good enough.

excite: I watched your concert in October at Saitama Super Arena. The stage organization was very nice, and reconfirmed that you're a great rock band. I was surprised how non-vocal members were all very good at singing.
YH: We're all good singers (laughs).
JH: No, we're pretty bad!

excite: It's a shame JS isn't here today...
JH: JS used to be the worst of all of us, but he's improved a lot.
YH: He tried hard, so now he's confident. Nowadays, when we sing all together all we can hear is JS's voice.

excite: Your teamwork during the talk portion and the improvized singing was impressive.
JH: (Ad-lib singing) received so much applause the first time that we had to keep doing it afterwards.
YH: We were actually running out of repertoire, so we were on our toes! (laughs)
MH: JS and I were under pressure the whole time. When I was asked to do the ad-lib next, I was like, what do I do? There's nothing else left! (laughs)

excite: Could you tell us your resolutions for yourself and CNBLUE in year 2013?
YH: Whether in Korea or Japan, I want to perform at a bigger venue. As for myself, I want to go snowboard. It's so much fun, I'm into it!
MH: I wish CNBLUE got even bigger. Not only in Korea and Japan but I wish we could be a renowned band worldwide. As for myself, I want to train more on my drums and get more private time for myself.

excite: MH, you seem to have grown up a lot!
MH: Me? I want to be even more mature!
JH: I think we've done well as CNBLUE and progressed much over the years, so it'd be enough to continue what we've done without any accidents and in good health. For myself, I like excercising so I want to try many things. I can't do much these days due to busy schedules, it's a shame my stamina can't catch up with everything (laughs)

My Boom- introducing what CNBLUE's into these days!


Jung Yong Hwa
Animation "The Simpsons", Drama "The Walking Dead"
I've liked "The Simpsons" since long ago. It's still on air, so I began to watch it one day and got into it again. Each episode has its own story, and its unique sense of humor is really funny. And I love this zombie drama called "The Walking Dead", too. It's even better than zombie movies, really interesting. I began to watch it on MH's recommendation.

출처 : 
http://ent2.excite.co.jp/music/special/2013/cnblue/interview01.html
http://ent2.excite.co.jp/music/special/2013/cnblue/interview02.html
http://ent2.excite.co.jp/music/special/2013/cnblue/my.html
  • riefa 2013.01.21 13:52
    please trans in english, thank you ^^
  • soon0322 2013.01.21 14:14
    번역기로 해서 보긴했는데 매끄러운 번역으로 보니 더 좋네요.감사합니다.
  • paradise 2013.01.21 14:24
    심슨을 봐야할까봐요~
    링이 순진무구한 아이같은 남자의 이야기였군요 ㅎㅎ 실제로 불렀다는 후후후후~도 듣고 싶고..
    어릴때는 엄마가 지켜준다는 말도 인상적이에요.
  • mystarYH 2013.01.21 23:04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닷!!! 용화는 깨알같은 인터뷰군요. 링은 정말 육성 용화 목소리로 듣고 싶습니다^^
  • steelyhazel 2013.01.23 13:44
    Thank you so much for the translation. We really appreciate your hard work.
  • anne 2013.01.24 23:19
    Thank you so much for this post and translation. I love reading their Japanese interviews coz it's more than "who's your ideal girl?" which is usually the superficial interviews done in their Korean articl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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