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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흔하고 진부한 질문이지만,

정말 궁금해서요~ 부럽기도 하고ㅋㅋㅋ

많이 들어서 지겹기만 하죠? 어느 예능에서처럼 "좋아요~" 이렇게 대답하실라나?ㅋ

어제 티져#3 보고 속으로 계속... "잘생겼다" "잘생겼어"를 연신 외치면서 봤잖아요ㅋ

그래서 그 영상이 무슨 말을 하는지 3가지 버전이 왜 있는지도 모르고 말이에요ㅎㅎㅎ

이 사람 왜 좋아하냐고 물으면 진짜 이유가 많은데,

자꾸 잘생김에 이성을 잃고 할 말을 잊어 버리게 되는ㅋ

이 마약같은 머스마(?)를 어쩜 좋을까요^^

이봐요.. 편지에 또 잘생겼다는 얘기만 했네요.

저도 참 어쩔 수 없는....ㅎㅎㅎ

담에 제 정신되면 다시 차분하게 편지 써 볼게요~

오늘은 웃고^^ 몸 조심히~ 잘 계세요.

또 봐요 정특공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