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터뷰
2012.10.02 23:37

KOOL vol.1 - 2010년 창간호

조회 수 322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51JKOXI-WvL._SL500_AA300_.jpg


- 먼저 밴드이름의 유래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용화 : "CN"이라고 하는건 암호명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 영어 "Code Name"의 약자구요,
         "BLUE"는 저희들이라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저희들이 모여야만이 그제서야 저희들의 음악이 시작된다라는 의미죠.

 


- 멤버들의 특징을 알려주세요.


민혁 : 용화형은 밴드에서 제일 연장자로서, 리더로서의 책임감이 넘치는 사람입니다.

         종현이형은 음악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저희들을 잘 이끌어 주구요. 정신이는 저랑 동갑이에요.


정신 : 용화형과 종현이 형은, 트윈보컬과 기타를 담당.
         전 베이스, 민혁이는 드럼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 용화씨와 종현씨는 어떠세요?


용화 : 전 오로지 음악에만 열중하고, 어떤 일이든 최선을 다하는 성격입니다.


종현 : 전 음악에 대한 강한 정열을 갖고 있으며 항상 남자다우려고 노력합니다.

 


- 여러분들의 출발점에 대해서 들려주세요. 음악을 좋아하게 된 계기나 음악을 시작하게 된 사건 등이 있다면...


민혁 : 처음에 클래식 음악을 접하게 되었는데, 거기서 음악에 대한 흥미가 생겼어요.

         밴드를 하고 있는 친구가 있기도 했고, 서서히 밴드 음악에도 흥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용화 : 어렸을 때, 형의 MP3플레이어에 들어있던 본죠비를 들은 게, 밴드 음악을 좋아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정신 : 어렸을 때부터 음악을 좋아하긴 했는데, 중학생 때 친구의 권유로 MR.BIG 동영상을 본 이후로 밴드 음악에 빠지게 되었고,

         그렇게 해서 음악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종현 : 원래부터 노래하는 걸 좋아했는데, 악기를 다루는데도 흥미를 가지게 되어서 밴드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몇살때부터 악기를 시작하셨나요?


용화 : 7살때 클래식 피아노를 시작했어요.


민혁 : 초등학생 때 피아노와 플룻을 배우기 시작했고, 계속해서 악기를 배웠어요.


정신 : 중학생 때, 주위에 밴드를 하던 친구들이 많았는데 눈동냥으로 악기를 다루게 되었고, 고등학교 1학년때 제대로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종현 : 고등학교 1학년 때 피아노와 기타를 시작했습니다.

 


- 라이브를 보고 있으면 용화씨와 종현씨는 영향을 받은 음악이 서로 다른 것 같았어요. 
네 사람의 음악적 공통점을 알려주세요.


용화 : 멤버 각자 음악 스타일이 달라 다르게 표현될 때도 있지만,

         서로를 존중하면서 CNBLUE만의 개성을 만들어 가고자 하는 자세가 공통점이라 할 수 있겠네요.

 


- 용화씨와 종현씨가 작사 작곡을 시작한 계기를 알려주세요.


용화 : 어렸을 때부터 음악을 좋아했고, "내가 직접 써 본다면 어떨까"라고 생각한 것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 이후, 쓰는 걸로 제 마음이나 생각을 곡에 담고 있어요.


종현 : 어느날, 제가 전하고 싶은 말을 음악으로 표현하고 싶다고 생각한게 계기가 되었습니다.

 


- 그럼 다시한번더 가장 영향을 많이 받은 아티스트는 어느분인가요? 해외와 한국 아티스트를 각각 알려주세요.


용화 : 전 본죠비와 YB(윤도현밴드)


민혁 : MAROON5요.


종현 : 전 에릭 클립튼과 본죠비, 그리고 강산애.


정신 : MR.BIG과 YB(윤도현 밴드)

 


- 여러분이 생각하는 "락"의 매력은 뭔가요?


용화 : 서로 다른 악기 연주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것이, 밴드 음악의 매력인 것 같아요.


민혁 : 한사람 한사람이 연주하는 음이 하나로 어우러져, 곡으로 표현되는 것이 매력이죠.


종현 : 락이라는 건 무엇보다도, 실제 나이와 상관없이 "젊음"이 느껴지고, 유지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정신 : 관객과 뮤지션이 하나가 될 수 있는 점이라고 생각됩니다.

 


- 목표로 삼고 있는 아티스트를 알려주세요.


용화 : 어디를 가든 인정받을 수 있는 밴드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민혁 : 저도 누군가를 목표로 삼고 있지는 않아요. 오로지 자기 스스로의 힘으로 위를 향해 나아가고 싶습니다.


종현 : 에릭 클립튼이나 본죠비처럼 멋지게 나이들고 싶어요.


정신 : 전 롤링스톤처럼 계속 활동해서 좋은 곡을 만들고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뮤지션이 되고 싶습니다.

 


- 새 싱글 [I don't know why]와 [Lie]에 대해서 간단하게 해설 부탁드립니다.


정신 : [I don't know why]는 용화형의 음악적인 시도를 엿볼 수 있는 곡으로, 특히 코러스 부분이 인상적이죠.
         [Lie]는 감성이 풍부한 종현이 형의 보컬을 만끽할 수 있는 곡이구요.


종현 : [Lie]는 밴드악기만으로 표현하고자 노력했어요. 무엇보다도 음악이 갖고 있는 솔직함과 자유로움을 느껴주시면 좋겠습니다.

 


- [I don't know why] 쟈켓은 흑백인데요, 이 쟈켓에 색을 입힌다면 어떤 색으로 하고 싶으세요?


용화 : 음... 생각해 본적이 없는데요. 지금 그대로 흑백이 좋아요.


민혁 : 흑백 이외에는 이상할 것 같아요.


종현 : 흑백도 색의 하나라고 생각해요. 만일 색을 입힌다고 한다면 그건 들어주시는 여러분들 몫인 것 같아요.


정신 : 얼굴 부분은 흰색, 배경은 푸른색으로 해보고 싶어요.

 


- 지금까지 발표한 곡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곡과 그 이유를 알려주세요.


용화 : [voice]요. 모든 멤버가 즐겁고 들뜬 기분으로 연주할 수 있는 곡이거든요.


민혁 : 저도 [voice]요. 연주하고 있으면 두근두근거리고, 무대에서 가장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곡인 것 같아요.


종현 : [a.ri.ga.tou]가 가장 마음에 들어요. 제가 가장 자연스럽고 솔직한 마음으로 만든 곡이니까요.


정신 : 지금까지 발표한 모든 곡이 다 소중하지만, 굳이 한곡만 선택하라고 한다면 [voice]요.

         연주하고 있으면 즐겁기도 하고, 관객들과 하나가 될 수 있어서 좋아해요.

 


- 토메이한투어는 어떠했나요? 솔직한 소감을 들려주세요.


용화 : 투어를 통해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민혁 : 첫 투어라 긴장되기도 했지만 많이 배우기도 해서 무척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종현 : 많은 것을 느끼고, 초심으로 돌아가게 된 계기가 되어 행복했습니다.


정신 : 실력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귀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다음 라이브를 보다 알차게 준비해서 만회하겠습니다!

 


- "앞으로도 라이브 하우스에서 하고 싶다"고 하셨는데, 라이브 하우스의 매력을 알려주세요.


용화 : 팬 여러분들과 보다 가까운 곳에서 할 수 있는게 라이브 하우스의 매력이죠. 하지만 앞으로는 보다 큰 공연장에서도 해 보고 싶어요.


민혁 : 분위기가 좋죠. 같이 라이브를 즐긴다는 느낌이 팬 여러분들께도 좋지 않을까...


종현 : 전, 라이브 그 자체의 에너지를 느끼면서 살고 있습니다.


정신 : 일본에서의 유학시절 추억도 있고, 무엇보다도 객석 여러분들과 뭔가 통한다는 느낌이 가장 큰 매력이죠.

 


- 앞으로의 목표와 예정을 알려주세요.


용화 : 좋은 앨범을 만들고자 하는 마음으로 언제나 준비하고 있으니 많이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말연시에는 라이브도 열 예정이니 많은 분들이 찾아와주시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민혁 : 앞으로도 앨범을 계속해서 만들어가면서 더욱더 성장하는 저희 CNBLUE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멤버 개개인의 개별활동도 꼭 응원해 주시구요.


종현 :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음악을 계속해 나가면서 배우며 성장해가는 것 뿐입니다!


정신 : 음악에 대한 정진을 게을리 하지 않고, 보다 좋은 앨범을 발매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 마지막으로 독자여러분들께 메세지를 부탁드립니다.


민혁 : 창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안녕하세요 [KOOL]독자여러분들!
         앞으로도 [KOOL]과 [CNBLUE]에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보다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 기대해주세요


용화 : [KOOL]독자 여러분들, 항상 건강 조심하시구요.
         CNBLUE 음악과 함께 멋진 하루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종현 : 앞으로도 정진해서 전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정신 : [KOOL] 독자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CNBLUE 베이시스트 정신입니다.  앞으로도 [KOOL]에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저희들 CNBLUE도 더욱 좋은 앨범을 발표해 나갈테니, 기대해 주시구요. 감사합니다.



일한번역 : banyantree


  1. TV taro 2010년 12월호

    한국에서 큰 인기를 얻기 이전에, 일본에서의 유학 경험을 갖고 있는 CNBLUE. 전 아시아에서 스타로 거듭난 그들이지만, 음악을 사랑하는 뮤지션으로서 장수하는 밴드가 되고 싶다고 말한다. 본지 첫 등장인 한국 4인조 밴드 CNBLUE. 락을 기본으로 하면서 랩...
    Date2012.10.02 Category인터뷰 Views12834 Votes0
    Read More
  2. 크레아스타 2010년 12월호

    일본에서의 인디즈 활동을 거쳐 한국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는 CNBLUE. 평균연령 19세라는 어린 나이에, 자기 자신의 칼라를 확실히 갖고 있으며 항상 열심히 노력하는 그들. 그런 그들이 두번째 미니 앨범과 음악, 합숙생활 등 여러 질문에 대...
    Date2012.10.02 Category인터뷰 Views4195 Votes0
    Read More
  3. ELLE JAPON 2010년 12월호 - 한국발 실력파 "꽃미남 밴드"에 접근!

    댄스 그룹이 많이 활동하는 한국에서, CNBLUE는 밴드 스타일을 고집하는 이색적인 그룹. 작년 반년동안, 일본에서 음악 유학을 하고, 라이브 하우스나 길거리 라이브에서 라이브 활동을 해 왔다. 그들이 만든 곡을 본인들이 연주하는 자세와 높은 음악성으로,...
    Date2012.10.02 Category인터뷰 Views3489 Votes0
    Read More
  4. The Television HOMME vol.11

    올해 1월 한국에서 메이져 데뷔를 하자마자, 완전 신인임에도 뮤직 챠트 1위를 획득. 순식간에 인기밴드 대열에 들어선 CNBLUE. 한국 드라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4인조 꽃미남 밴드가 등장하는 러브코메디 [미남이시네요]에서, 보컬과 기타를 맡았던 용화...
    Date2012.10.02 Category인터뷰 Views3932 Votes0
    Read More
  5. YOU MUSIC 2010년 12월호 - 2010년은 잊을 수 없는 해 인 것 같아요.

    1년전에는 적은 수의 관객을 앞에 두고 길거리 라이브를. 그리고 올해, 아시아투어를 실현. 그들의 활약은 아직도 많은 가능성을 갖고 있다. "지금도 그런 생각하는데요, 일본으로 유학하러 오지 않았다면 지금의 우리가 있을 수 있었을까 싶을때가 있어요. ...
    Date2012.10.02 Category인터뷰 Views3106 Votes0
    Read More
  6. KOOL vol.1 - 2010년 창간호

    - 먼저 밴드이름의 유래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용화 : "CN"이라고 하는건 암호명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 영어 "Code Name"의 약자구요, "BLUE"는 저희들이라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저희들이 모여야만이 그제서야 저희들의 음악이 시작된다라는...
    Date2012.10.02 Category인터뷰 Views3221 Votes0
    Read More
  7. haru*hana vol.002 - 음악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행복, 네 명이서 계속 해나가고 싶다.

    세련된 음악과 외모로 인기폭발중인 CNBLUE. 데뷔전 일본에서 음악수업을 했던 경험도 갖고 있는 그들이 음악과 멤버들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멋진 상을 받는 것보다 오랫동안 음악을 계속해나가고 싶다. 올해 1월 한국에서 데뷔함과 동시에 음악 챠트 1위에...
    Date2012.10.02 Category인터뷰 Views7014 Votes0
    Read More
  8. KOREAN WAVE No. 43 - CNBLUE long interview

    또다시 일본에서 음악공부를 하고 싶어요. 당장 내일부터라도 상관없어요(웃음) 네 멤버 각자, 음악에 눈을 뜨게 된 계기는? CNBLUE는 밴드 스타일 그룹. 동세대의 한국 아이돌과는 달리, 댄스나 화려한 무대 퍼포먼스를 펼치는 것은 아니지만, 한국에서 올해...
    Date2012.10.03 Category인터뷰 Views5764 Votes0
    Read More
  9. SIA vol.2

    - 올해는 데뷔때부터 [외톨이야][LOVE]등 연속해서 히트했는데, 1년을 뒤돌아보면 어떤가요? 정신 : 짧은 시간동안 너무 많은 경험을 해서인지 정말 잊을 수 없는 한해가 된 것 같아요. 하지만 이것도 [운을 타고났기 때문이다]라고 스스로에게 되뇌이면서, ...
    Date2012.10.03 Category인터뷰 Views3135 Votes0
    Read More
  10. 닛케이 엔터테인먼트 KPOP-BOYS

    실력파 Cool Beauty 밴드 CNBLUE에게 물었다. 그들은 왜 음악을 좋아하는가 일본과 한국 뿐만 아니라, 아시아 각국에서 압도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CNBLUE. 그 매력은 그들이 음악에 담아내는 달콤하고 애절한 감정에 있다.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음악 팬들에게...
    Date2012.10.03 Category인터뷰 Views6212 Votes0
    Read More
  11. No Image

    PATi・PATi 2011년 1월호 - 뜨겁게 달려나온 2010년을 Playback! our music world

    비밀글입니다.
    Date2012.10.03 Category인터뷰 Views1 Votes0
    Read More
  12. pia 2011년 1월 6일호

    얼굴만이 아니다! 일본에서 밴드유학을 경험 지금, 일본에서 라이브 티켓을 구하기 가장 힘든 밴드 중 하나가 CNBLUE다. 일본 데뷔(인디즈)는 2009년 8월, 한국 데뷔는 2010년 1월인 신인임에도 말이다. 왜 그들은 이렇게까지 많은 인기를 얻게 된 것일까. 그...
    Date2012.10.03 Category인터뷰 Views3011 Votes0
    Read More
  13. 한국어 저널 35호

    돈이 없어서 [한국에 돌아가고 싶어!!]라고 생각한 적도. 하지만, 라이브 하우스에서 했던 많은 연주는, 정말 즐거웠다. 한국에서 2009년 가을에 방송된 화제의 드라마 [미남이시네요]. CNBLUE는, 이 드라마에서 강신우역으로 멋진 연기를 선보이며 인기를 모...
    Date2012.10.03 Category인터뷰 Views3869 Votes0
    Read More
  14. hot chili paper vol.62 - 오로지 앞만 보고 달려온 2010년 CNBLUE의 365일 발자취를 전격 분석한다.

    2010년, K-POP계는 CNBLUE로 막을 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월에 한국 데뷔 미니앨범 『Bluetory』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외톨이야]로 미디어 활동을 스타트. 80년대의 낯익은 팝밴드 분위기에 랩을 가미한 경쾌한 팝락을 연주하는 꽃미남 네 사람에게...
    Date2012.10.03 Category인터뷰 Views3318 Votes0
    Read More
  15. PatiPati 2011년2월호 [RE-MAINTENANCE] 인터뷰

    첫 Zepp투어, 마침내 개막! 작년엔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끝내고, 일본에서도 착실히 활동 스케일을 넓혀오고 있는 CNBLUE는, 지금 현재, 한층더 발전된 음악적인 진화를 선보이고 있는 중이다. 달콤한 멜로디, 일체감 있는 밴드사운드, 일렉트로닉계 요소 ...
    Date2012.10.03 Category인터뷰 Views3151 Votes0
    Read More
  16. "씨엔블루, 일본서 인기폭발 '괴물'로 통한다"

    씨엔블루 발굴 한성호 프로듀서에게 듣는다 싱글3장 오리콘 톱10… 3년내 매출 연1천억 가능… 여름쯤 日메이저 데뷔 16일 늦은 저녁 수화기 너머로 들려온 그의 목소리는 떨렸다. 해냈다는 성취감을 애써 감추려는 인상도 받았다. 씨엔블루는 발굴해 지금의 자...
    Date2012.10.03 Category인터뷰 Views3729 Votes0
    Read More
  17. PopSister 2011년 4월호

    CNBLUE Q&A! 일본을 방문중인 그들에게 평소 궁금했던 질문들을 차례차례 던져보았다. 라이브 투어부터 좋아하는 여자 타입까지, Q&A 스타트! 올해는 일본에서 더 많은 공연을 하고 싶어요! - 먼저, 첫 Zepp 투어에 대한 소감을 들려주세요. 용화 : ...
    Date2012.10.03 Category인터뷰 Views3334 Votes0
    Read More
  18. TVTARO 2011년 4월호 - 초심을 잊지않고 도전하고자 하는 마음을 곡에 담아보았다.

    K-pop에 댄스&보컬그룹만 있는 것은 아니다! 일본 인디즈에서 눈부신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CNBLUE의 최신 싱글 [RE-MAINTENANCE]는 빌보드재팬 인디즈 챠트에서 첫등장 1위를 획득했다. 타이틀곡인 팝적이면서도 해방감이 물씬 느껴지는 곡 [Try again, ...
    Date2012.10.03 Category인터뷰 Views3028 Votes0
    Read More
  19. エムグラ(엠구라) 2011년 Vol.9

    <올해 도전하고 싶은 것> 용화 : CNBLUE 새 앨범을 내고 공연을 많이 하고 싶어요~ 그리고 지금보다 더 바쁘게 활동하고 싶구요. (그걸 듣고 있던 종현이, "그건 좀 힘들어~ 자신 없어요(웃음)" 하하하(웃음) 그래도... 분명 괜찮을거야! 종현 : 전 지금보다 ...
    Date2012.10.03 Category인터뷰 Views3327 Votes0
    Read More
  20. anan 2011년 3/2호

    출발점은 일본에서의 길거리 라이브. 실력파 4인조에 설레임 MAX! K-POP계에, 또다른 새로운 왕자들이 등장. 음악 좋고, 얼굴 잘생겼고, 성격도 좋은. 무엇하나 빠질 것 없이 완벽한 4인조밴드를 ZOOM-UP! Zepp무대에 서다 - 그 시절의 꿈이 이제서야 이루어...
    Date2012.10.03 Category인터뷰 Views3325 Votes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