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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nonymous posted Mar 3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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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의 스케치북>이 지난 3월 28일 녹화를 마쳤다. MC 유희열은 밴드, 듀엣, 아이돌까지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가수들이 모였다며 이 날 녹화를 ‘<유희열의 스케치북> 음악 출장 뷔페’라고 이름 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다양한 장르의 각양각색 개성 넘치는 뮤지션들이 무대에 올라 수많은 사람들의 입맛을 만족켰다는 후문이다.

 
씨엔블루, “신곡 ‘헷갈리게’, 듣는 순간 뉴욕이 느껴져”
 
첫 번째 무대는 실력과 미모를 동시에 갖춘 밴드 씨엔블루가 장식했다. 1년 만에 스케치북에 출연한 씨엔블루는 국내외를 오가는 살인적인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스케치북은 반드시 챙겨본다며 스케치북이 좋은 이유 세 가지를 막힘없이 꼽아 애청자임을 증명했다. 또한 데뷔 이후 7년이라는 시간을 돌아보며 “밴드로서 지금까지 잘 버틴 것 같다”며 스스로를 칭찬, 응원의 박수를 받았다.
 
씨엔블루는 메인보컬 용화 외의 멤버들 또한 훌륭한 가창력을 지닌 팀으로도 유명한데, 용화는 씨엔블루의 비밀병기로 베이시스트 정신을 꼽았다. 한편 최근 일곱 번째 앨범 [7°CN]을 발표한 씨엔블루는 타이틀곡 ‘헷갈리게’와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는 한편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예고해 기대감을 불러 일으켰다.
 
*Gist translation:
First stage was CNBLUE who said they always watch Sketchbook no matter how busy they are, whether they're going abroad and back at home. They picked 3 reasons why they liked Sketchbook. Also, CNBLUE looked back at the 7 years since debut, appreciating how they withstood this long as a band, drawing applause of encouragement from the audience. They're known for other members' vocal abilities besides main vocalist YH, and YH picked JS as the "hidden weapon". They also revealed the "behind the scenes" story about making of the song "Between Us"

http://office.kbs.co.kr/mylovekbs/archives/304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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