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by justjyh posted Oct 0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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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본지에 처음으로 등장한 CNBLUE는,
댄스그룹이 군림하고 있는 K-POP계에서는 보기드문 밴드로,
올해 1월 한국에서 데뷔하자마자 챠트 1위를 독점.

9월에 발매된 일본 최신 싱글 [I don't know why]는 오리콘 7위에 오르는 등,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가장 뜨거운 그룹이다.


그렇게 급속도로 올라가는 인기에,
"솔직히 약간의 당혹스러움과 부담감이 있기는 하지만,
반대로 그것을 발판삼아 보다 좋은 음악을 만들어내고 싶다"는 종현.


또, 드라마 <미남이시네요>로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된 용화는 일본에서의 유학시절을 떠올리며,
"길거리 라이브를 하던 당시에는 지금과 같은 CNBLUE가 될거란 자신은 없었어요.
하지만 열심히 하겠다는 마음만은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라고.
이러한 한결같음이 인기의 비결일지도.


지금은 공연 티켓을 구할래야 구할 수 없는 상태.
멤버들이 음반 제작에도 참여하고 있는 신생 록밴드가 아시아의 음악계에 있어 기폭제가 될지도 모르겠다.



일한번역 : banyan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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