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니아에 최근 올라온 리뷰 모음입니다. Time is Over~ 오사카 2회 공연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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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제 읽었었는데 우선 엄청난 장문이라는 것에 놀랐고 제가 평소 예상 했던것 보다 정용화와 씨엔블루에 훨씬 더 많은 관심을 갖고 계셨다는것에 한번 더 놀랐습니다. 특히 최근 용화보컬에 관한 분석은 그분이 그동안 얼마나 많 은 애정 을 갖고 지켜 보셨는지를 충분히 짐작할수 있었구요. 소속사를 향한 글은 고마울 지경이었습니다. 다만 날선 비판을 기대했던 부분은 애정어린 격려와 칭찬으로 묻은 느낌도 있지만 리뷰라는게 백프로 개개인의 생각과 일치할수 없고 다르다고 해서 옳고 그르다로 정의 할수 없음을 감안해보면 용화와 씨엔블루에 충분히 힘이 되는 좋은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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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감사해요~^^
어제 외출 중에 포스팅 소식을 듣고 나가는 길에 핸드폰으로 급하게 읽으면서 나갔는데 다시 한번 정독해야겠습니다.
어제 읽은 느낌으론 어쨋든 씨엔블루와 용화에 특별한 애정과 신뢰 가득한 분이신 듯해서 더욱 반갑고 기뻤습니다. -
이분이 풀어내시는 공연장에서의 정용화 에너지란 정말 가히 허리케인급입니다.자기안에 내재된 것을 가감히 꾸밈없이 드러내면서도 공연 조율을 완벽하게 이끌어내는 정용화에 정말이지 칭찬을 아니할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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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so glad that Piffania continues to take an active interest in the band, and Yong Hwa in particular. I can't wait to read the translations (kay is undertaking this daunting task in her livejournal) as Mr Google Trans doesn't seem to be able to comprehend Piffania's writing style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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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I appreciate kay's effort so much! I'm gonna try and see if I can get permission for trans (whether it be for me or anyone else) since the site was very very strict last time when I partially quoted them. Hope cnb's fans who can't read Korean will get to read them. They're just incredible pieces of writing, I'm afraid to even attempt translating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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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긴 리뷰네요ㅎㅎ 제 생각과는 꽤 차이가 있는 리뷰이구요. 참고로 전 오사카공연은 못보구 다른 공연을 봤어요.
그래두 리뷰 잘 읽었습니다. 용화가 앞으로 어떻게 더 커질지 무척 궁금해지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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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묻어나는 리뷰인것 같습니다.저와 다른 의견도 있지만 상당한 부분에서 공감이 느껴지는군요.특히 자작곡 부분에서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