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2012.11.04 02:30
[FANCAM] 2012.11.03 Music Bank in Chile - Yongwha Elvis Song `Love Me Tender`
조회 수 5899 추천 수 4 댓글 20
JYH's Guitar Pedal 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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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utube.com/watch?v=vCoZ5jYLy74&feature=channel&list=UL 여기도... 이제 하나둘씩 올라오려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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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께서 알려주신 영상입니다.^^
cr.Valentina Robledo Mi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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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Fernanda Saavedra
그나마 음성이 좀 더 깨끗한 영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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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꽤 잘 들려요^^ Pretty clear ver!
cr. Natsu Kwon -
cr. annexdroogx -
살짝 흐린 날에, 커피 한 잔과 함께 듣는 love me tender..
이 무대만으로도 뮤직뱅크 in 칠레는 영구소장감이네요. -
듣다보니 Bossa nova 느낌나지 않나요? 살짝 남미에 맞게 편곡한건가 싶기도 하고~(편곡 누가 했을까 궁금궁금)
이제 안불러본 장르는 과연? 못 부르는 장르는?!
앞부분 저음도, 전조 후 가성도 녹는군요... 저렇게 이쁘게 가성쓰는 법은 어디서 배웠을까요?! -
후반부의 리듬이 보사노바 느낌이 나긴해요.^^ 편곡과 애드립의 경계가 모호해 보이는 건?(개인적으로...) 그동안 보여 줬던 용화의 애드립이 너무 훌륭한 탓!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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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 목소리는 보물임요.저음에 녹다운 가성에 항복입니다..언제나 용화 노래만큼 저를 행복하게 하는건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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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의 등장과 함께 쏟아지는 함성과 ‘사랑해‘ 의 연호...어딜가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용화가 자랑스러워요. 우리들의 스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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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까운 직캠~ Closest one!
cr.ktafma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 개인적으로는 정말 기대 이상의 무대였습니다.
용화가 가성을 쓰는게 아레나때부터 느꼈지만 훨씬 부드러워졌고 뭔가 부드러우면서도 더 내실있고 강해진 느낌이랄까....
마치... 저 이제 괜찮으니깐 더 이상 제 목소리 걱정하지 마세요....라고 말하는것 같았던... 그런 믿음을 주는 무대였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용화 띠아모라고 외치는 남팬의 절규가 인상적이네요ㅋㅋㅋ 마성의 정용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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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appiih
이건 꽤 고화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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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것 중 제일 고화질이네요...감사^^ 귀와 눈이 함께 천국에 다녀온 기분이에요 ㅠㅠ 부드러운 저음부분 녹네요 ㅠㅠ 전조이후 용화만의 맑은 진성부분도 좋고 후반의 고운 가성(이전보다 업그레이드 된것 같은)도 좋고요 ... 살짝 템포 죽여서 달달 눈빛과 함게 I LOVE YOU~ 언니들 쓰러지네요 ㅠㅠ 우리도 라이브로 직접 보고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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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verennice ange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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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 voice.... how he switches from his deep lower registry to his signature upper registry... Yong Hwa can make any song his own, a mark of a true and gifted voca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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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Me Tender 숨막히는 뒷태 버전
cr. JahlJalea
초반부 저음의 향연- 중반부 진성으로 용느답게- 후반부 가슴설레는 가성. 편곡도 색다르고
For my darling~ I love you앞에 살짝 끊어주는 조련질도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