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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2 09:20
‘솔로 출격’ 정용화, 세 번째 콜라보 아티스트는 윤도현 Third Collab artist is YDH (rock ball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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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용화가 YDG, 버벌진트에 이어 윤도현과 호흡을 맞춘다.
FNC엔터테인먼트는 12일 0시 공식 홈페이지(http:///www.fncent.com/jungyonghwa)를 통해 솔로 앨범의 세 번째 콜라보레이션 아티스트로 록밴드 YB의 보컬 윤도현을 공개했다.
YB와 씨엔블루라는 국내 대표 록밴드의 선후배 보컬리스트가 함께해 더욱 뜻 깊은 이번 협업곡의 제목은 ‘추억은 잔인하게…’로 제목에서 연상되는 쓸쓸한 감성의 록 발라드다.
정용화는 첫 솔로 앨범에 양동근과 함께 작업한 선공개곡 ‘마일리지’에 이어 버벌진트와 부른 ‘원기옥’, 록 감성의 ‘추억은 잔인하게…’까지 다채로운 음악 색깔이 담길 것으로 예고하고 있다.
정용화는 YDG, 버벌진트, 윤도현에 이어 13일 마지막 콜라보레이션 아티스트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어 13일 낮 12시 첫 정규앨범의 메인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한다. 20일 앨범의 전곡을 공개하고 본격적으로 솔로 활동에 돌입한다.
*new info:
The title of this collaboration is "Cruel are the memories...," a rock ballad of lonesome emotions as can be inferred from the title.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413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