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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 2013.02.16 10:26
    어제 이 라디오 보면서 전 좀 불편했어요..뭐 애써 밝은 척 하는 거 일수도 있겠지만..좀 적당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다능...;;;;;
  • chesy 2013.02.16 13:39
    그래서 전 더 짠했답니다.ㅠㅠ
  • banyantree 2013.02.16 15:32
    개인적으로는 여러모로 아쉬움이 많이 남는 라디오였습니다.
    어느 선까지 이해를 하고 넘어가야 하나 많은 숙제를 던져주기도 했구요.
    그들의 웃음소리가, 그들의 유머러스한 몸짓이 고통으로 다가와서 아직도 아픕니다.
    많은 걸 기대한 건 제 욕심이었겠지만, 중도를 지켜주길 원하는 마음도 욕심일까요?
  • june 2013.02.16 15:39
    그들의 속내는 절대 편하지않을거라 짐작은 하지만서도
    요즘 너무 지나친게 아닌가 보기좀 그렇더라구요
    뭐든 적당한게 좋은데 말입니다.
  • feeling_JYH 2013.02.16 16:59
    전 다른때와 같은 모습을 보여줘서 더 좋았어요. 속마음은 어떨지 몰라도 이번활동내내 조증블루라고 불릴정도로 밝은모습 보여준 씨엔이들이 저 일 있었다고 해서 갑자기 다운된 모습 보여줬다면 전 더 마음 아팠을듯 합니다.
  • 안나 2013.02.16 17:04
    요즘 조증블루 조증블루 하니 팬들 모두 좋아한다 느꼈는지 어젠 좀 과하더군요..그 동안 나름 밝은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진중할 땐 진중하고 주변상황과 분위기에 맞출 줄 알았던 거 같은데 어젠 마치 브레이크 없는 고장 난 장난감 같은 분위기가...보고나서 어찌나 화가 나던지...;;;;
    저렇게 분위기와 상화파악이 안되는 사람들이었나 싶어 욱~하더이다.....
  • june 2013.02.16 21:33
    다운된 모습을 보여달라는게 아니지요.방송진행이 어려울만큼 소란스러울 정도 일부러 더 그랬는지 모르지만 이젠 어느정도 본인들이 정도를 지킬줄 알아야한다고 봅니다.보는 시선이 다르겠지만 전 분명 그렇게 느꼈어요.
  • 안나 2013.02.16 22:02
    비슷한 분위기의 ㅋㅌㅆ가 있었죠.거기선 그리 거슬리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 분위기에 맞았고 진행자도 적절하게 잘 받아줬으니까요.
    그런데 어제 라디오는 디제이가 정신없어 하는게 보여서 좀 민망했습니다. 밝고 유쾌한 모습을 싫어하는게 아니고 상황이나 분위기에 맞게
    조절해야할 필요가 있었다는 거죠. 시간 상으로도 낮 시간과 밤 시간대 방송의 분위기는 다르니까요.
    그런 것 정도 파악하고 맞춰갈 줄 아는 사람들이었는데 어젠 그게 완전 통제불능인 느낌이서서 많이 불편했거든요.
    밤12시에 하는 라디오 스케쥴이 또 잡혔던데..이번에도 계속 조증블루로 일관할 지 조금 걱정이 됩니다...;;;
  • bluesky_am 2013.02.16 22:08

    저는 보이는 라디오가 아니라, 음성으로 먼저 이 방송을 들었습니다. 게스트 수가 여러명인 것에 비해 오디오가 겹치는 것도 그다지 많지 않았어요. 그리고 이 프로그램 타 게스트 왔을 때 훨씬 시끄러워요. 보이는 라디오로 보니 어떤 부분때문에 비판적 의견이 있는지는 알겠습니다만, 방송 프로그램에 적합하지 않을 정도의 방종은 아닌 것 같아서요. 혹시 상황적 판단이 더 들어간 것 아닌지 묻고 싶습니다.

  • 안나 2013.02.16 22:20
    흠..저는 개인적으로 말씀하시는 상황적 판단이 들어간 건 아닙니다. 제가 좀 모니터링할 때 완전 머글의 입장이 될 때가 많아서...사실 그 동안 모니터링 하고 싶을
    때가 종종 있었는데 왠지 어렵더군요. 사실 어제 분위기가 용화만의 문제가 아니긴한데..리더로서 분위기를 주도하는 역할을 많이 하다보니 이곳에 이런 불평을
    늘어놓게 된거구요...중간 중간 저도 큰 소리로 웃은 적도 많았지만..팬인데도 눈쌀 찌푸려지는 경우도 많았었기에 이런 댓글을 달았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이니 그러려니
    해주셨음 하네요..이 곳에 글을 쓴다고 멤버들이 볼 것도 아니고 직접적으로 그들을 압박하는 것도 아닐테니까요...;;;;
  • bluesky_am 2013.02.16 22:50
    무슨 말씀인지 이해됩니다. 하지만 프로그램 분위기와는 상반된, 그런 진행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던 것입니다. 어쩌면 제가 상황적 판단을 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보이는 라디오를 보고 느낀 점은 유난히 더 밝아보이려고 노력한다고 느꼈으니까요. 불편한 글이 되었다면 사과드립니다.
  • 안나 2013.02.16 22:55
    이런 글 괜찮습니다. 생각을 주고받는 건데요..ㅎ
    그 프로그램을 평소에 즐겨 듣지 않으니 평소의 분위기가 어땠는 지 몰라서 제가 과하게 불편함을 느꼈을 수도 있었겠습니다..;;;
  • 줄리아 2013.02.17 02:59
    오히려 그들의 불안정한 내심이 보여서 전 좀 안타깝던데요. 주눅들어보였고, 애써 평소같이 행동하려고 애쓴게 보였고, 여튼 불안정해보였어요.
    ㅋㅌ쇼에서랑 달랐던건 그때 애들이 맘이 편했으니까요. 애들 불편하고 힘들어서 그런거처럼 보였는데 팬인데 차갑게 보시지 마시고 이해해주세요.
    지금 팬들보다 심적으로 복잡한건 애들이죠. 용화가 맘이 편하겠어요. 전 솔직히 보면서 놀랬어요. 진짜 맘이 안좋구나 이런게 느껴졋거든요. 애써 평온한척 아무렇지 않은척 하려해도 평소 용화가 그런스타일이 아닌데 평온함이 깨진거 같아서 맘이 아플지경이었어요. 괜찮은게 아니구나 싶었고, 팬들한테 되게 미안해하고 불안해하는구나 싶더라구요. 이것도 팬의 눈일지도 몰라도 여튼 보자마자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 줄리아 2013.02.17 03:06

    거기다 애들중 가장 평소와 다른게 용화엿어요. 다른애들도 애써 분위기 띄우려는 면은 있었으나 가장 영향을 많이 받은게 용화같더라구요. 전 진심 걱정되엇어요. 멘탈갑이라 이겨낼거라는 생각은 하지만 이번일도 애들한테 심적으로 타격이 있는거 같은 느낌이 있더라구요. 팬이 좀 든든하게 받쳐줘야지 싶었어요.
    우리가 좀더 용화편해주고 힘을 좀 주도록 햇으면 좋겠어요. 애들도 인간인데 완벽한 모습만 보일수 없어요. 우리도 기사한줄 댓글한줄에 맘고생하고 상처받는데 당사자인 애들은 오죽하겠어요. 특히 용화는 작년내내 이번음반을 위해 살았다고 할정도로 맘을 쏟았는데 그 영향이 더하겠죠. 팬이 으쌰으쌰해줘서 기운나게 해줘요 우리 ㅠ

     

    용화야 힘내라!  괜찮아 다 지나간다. 결국 음악이 말해줄거야. 지금처럼 묵묵히 열심히 하면 음악으로 이야기하게되는 날이 올거라 믿는다.

    흔들리지 말고 너 아끼고 니편하는 사람 많으니까 그 상처 딱지 잘 생기도록 단도리 잘하고 힘내보자! 화이팅!

     

  • 골든브릿지 2013.02.17 03:01
    물론 씨엔블루를 지지하는 팬들이지만 보는 견해는 다 다를거라 생각되어집니다...
    하지만 지금 이상황에서 가장 힘들고 아프고 상처받은 사람은 다른 사람들이 아니라 바로 씨엔블루겠죠.. 벌거벗겨진 듯한 모습으로 온갖 비난과 질타를 온몸으로 받아내고 있는 그들이 진정 아무 생각이 없어서 방송에서 오히려 더 오바아닌 오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는 결코 생각치 않습니다..
    그런 행동 이면에 그들의 받고 있는 상처를 생각하면 정말 가슴이 아프고 맘이 너무 짠해집니다,
    우리가 방송이 이렇다 저렇다 하기 보다는 지금은 일단 그들을 믿고 그들을 좀 지켜봤음 하는 맘이 더 큽니다.
    물론 이견을 내신 다른 분들은 다 각자만의 생각이기 때문에 존중하지만 저는 일단 그런 생각이 드는군요..
    아마 이들은 방송 자체가 부담일 수 도 있고 일반인도 그렇치만 팬들의 시선도 많이 부담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이럴때 우리는 무조건 네편이라는 격려와 응원이 조금은 그들에게 위안이 되어 주지 않을까요??
    팬이라고 해서 어떠한 잘못에도 무조건 쉴드를 쳐주자는게 아니라 상황이 상황인지라 그들에게 조금이라도 용기를 주었음 하고 따뜻한 위로,격려 의 한마디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때론 팬들이 따끔한 충고나 냉정한 비판이 도움이 되겠지만 지금은 적어도 우리 팬들만이라도 억지스런 쉴드가 아니라 마음 따뜻한 응원을 보냈으면 합니다..
    정말 벌거벗고 있는 애들에게 작은 담요 한장이라도 씌워주고 싶지만 그것마저 상처가 될까봐 너무 조심스럽고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 안나 2013.02.17 09:16
    지금 이 섹션은 자게가 아닌 프로그램에 대한 얘기가 오가는 곳이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프로그램을 보고 느낌을 적을 수 있는...
    저 또한 누구보다 지금 현재 씨엔블루가 처한 상황이 안타깝고 멤버들에 대해, 용화에 대해 애통한 마음 가득합니다.
    하지만 프로그램을 보고 느낀 소감을 모두 같은 방향으로 몰고 갈 필요까지 있을까요?
    솔직히 라디오... 팬들만 듣는 거 아닙니다. 일반 청취자들이 팬들 마음처럼 저들이 지금 처한 상황을 애써 밝은 모습으로 이겨내려
    하고 있구나 이해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실제로 지금 씨엔블루가 어떤 위기에 처해있는지 알지도 못하거나 관심조차도 없거나 한 분들도 많을 겁니다.
    위에 한 분이 상황적 판단이 들어간 거 아니냐고 질문하셨다시피 많은 분들이 너무 지나치게 상황적 판단을 하고 모든 걸 이해하시려고
    하는 건 아닐지요. 사실 상황적 판단이 들어간다면 저는 더욱 더 씨엔블루가 자중하는 모습을 보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처한 상황은 씨엔블루와 팬들간의 문제가 아니라 씨엔블루와 대중들 간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자게에 어떤 분도 글을 올리셨던데..틀림과 다름을 인정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스트 홈이 저스트 정용화를 하는 방법에는 개개인에 따라 여러가지의 방법이 존재합니다.
    나만 옳고 네가 하는 건 틀린거야라고 누가 감히 말할 수 있을까요?
    정용화 팬질을 하면서 제가 가장 힘든 건 획일화입니다. 지금 여기에서 다르게 이야기 한다고 해서 그들이 정용화를 응원하지 않고
    아파하고 있지 않은게 아니니까요.
    같은 프로그램을 보고 짠하게 느끼시는 분, 아프게 느끼시는 분, 불편하게 느끼시는 분 다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무조건 네 편이야하고 응원하는 글은 다른 글을 통해서도, 다른 통로를 통해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으니까요.
    이곳에서 무조건 아파하지 않고 위로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들에 대해 아파하지않고 있는 게 아니란 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 골든브릿지 2013.02.17 10:01

    그렇죠..팬들이 아닌 일반 청취자가 들었을때 지금 씨엔이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어떠한 상황인지 모르는 분이 더 많습니다. 그런분들이 아무런 생각없이 들었을때 거슬릴만큼의 오버스럽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여타의 라디오프로에서도 그런 모습은 많이 보여줬구요..정작 우리가 팬이기때문에 이런모습을 보고 각자 나름 생각하고 판단하는거라 보아집니다.
    그리고 저역시 다른 팬분들이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견해가 다르다고 내가 옳고 타인이 그르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내가 이런 생각할때 다른 사람들은 충분히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는 것임을 당연히 인지합니다,..그래서 그 방송의 모습을 보면서 아파하지 않고 위로 하지 않는다고 또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애들을 걱정하는 맘이나 아끼는 맘이 덜한것이라고도 생각치 않구요. 다만 그상황을 보면서 내가 느껴지는 느낌을 몇자 끄적거리면서 나의 개인적인 의견을 얘기 했을 뿐이지요.
    혹 그런 저의 의견이 강요 혹은 상반된 의견에대한 비난으로 보셨다면 잘못 이해하신듯 합니다. 물론 제가 표현함에 있어 오해를 부르게 이야기했을수 있겠지만요..
    우리 모두가 다 다른  생각과 감정을 가진 사람인데 한 사물을 보는 느낌이 다 같을수 있겠습니까?? 하물며 사물도 아니고 사람을 보고 느끼고 판단함에 있어서 더더욱 획일적일 수가 없지요.
    충분히 다름을 인정하고 그반면 나의 생각은 이렇다하고 끄적거린것이니 더이상의 오해는 없으셨음 좋겠네요..
    언제부터인가 참 글 쓰는게 조심스럽습니다, 내가 의도치 않은 방향으로 이야기가 흘러가는 듯한 인상을 받게 되어 점점 힘들어지는군요..

  • heich_ 2013.02.17 10:08
    토닥토닥...

    처음 의견이 다른 이들과 부딪힐땐 답답하지만, 이렇게 대화로 풀어가는게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의견들이 올라와도, 골든브릿지 님의 의견을 나무라는 것이 아닐테니 너무 힘들어하지 마셨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서로서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둥글게 가면 되지 않을까요?...
  • 안나 2013.02.17 10:26
    님의 글에 오해해서 쓴 글은 아니구요...전제로 다 다름을 이해한다고 한 것도 잘 봤습니다.
    요즘 참 글 쓰기 힘들죠? 저도 그렇습니다...;;
    단지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곳에서 전 이 프로그램을 좀 오버스럽게 보고 그게 불편했다고 말쓰드렸고, 그렇게 느끼지 않은 분들은 그냥 그렇게까지 과하진 않더라
    까지만 얘기하면 되는 거 아닐까 하는 거였습니다. 그런데 꼭 그런 글 끝에 지금 상황이 이러저러하니 비판보다 위로와 격려를 주자는 의도로 마무리 하시니
    혹시 단순한 개인적 느낌의 모니터링이 상처입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더하고 있다고 느끼고 있는 건 아닌가 생각이 들어 자꾸 반복된 글을 쓰게 된겁니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팬들 마음 모두 궁극적으론 같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보다 안타깝고 아프고 위로해주고 싶은 마음들...
    다들 같은 마음인데 자꾸 이런 답글을 달게 되니 뭔가 우리의 마음을 자꾸 편가르고 왜곡하게 되는 것 같아 속상하군요...제 뜻도 오해없이 받아들여 주셨으면...;;;;
  • 레몬나무맛 2013.02.17 10:11

    그래서 라디오 방송 사고라도 났습니까? 청취자들 재미있게 듣고,,,그래, ,, 유쾌한 방송이야 하고 끝난 방송입니다.
    어쩌라구요? 지금 여러 가지로 마음이 뒤숭숭한데,,
    라디오 방송 하나 가지고도 씨엔블루 너네 태도 이래라 저래라 어째라 ,,,
    꼭 이러고 있어야 합니까?


    저요? 네,,,,여기서는 레몬 나무맛으로 활동하는데,,,,
    실은 용우게에서 <바른 길을 열자>로 활동하는 사람입니다.
    아시는 분은 알겠지만, 저보다 아마 그동안 용화군에게 쓴 소리 아닌 쓴 소리 많이 하고 다닌 사람도 없을 겁니다.
    저 역시 그동안 아닌 것은 아니다라는 말을 직설적으로 하곤 했지만,,,,
    말이라는 것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소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가끔 아무리 팬이라지만,,,,단어 선택이나 표현이 좀 심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냥,,,,
    <<조금 분위기를 다운 시켰으면 우리가  더 편하게 들을 수 있지 않았을까요? >>
    정도 표현이면 다 이해하고 알아듣잖아요,,,
    무슨 엄청난 잘못이라도 저지른 사람처럼 꼭 이런 식으로 몰아대야만 합니까?

    왜 이리 팬들조차 가만히 두지를 못해 달달 볶아 대고 있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내 자식 잘되라는 마음은 알겠는데 때로는,,,특히 요즘 같은 상황에서는,,,,
    알아도 모르는 척,,,, 몰라도 모르는 척, , , , 좀 그래 주면 안됩니까?
    무슨 팬이  <<권력>>입니까? 이래라 저래라, , , , ,
    보고 있는 제가 다 피곤합니다.


    제가 댓글 쭉 읽어보다가 그냥 욱해서 한 마디 하고 갑니다.
    내 댓글자체가 좀 무례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맘 상하신 분이 계시다면 죄송합니다.

  • heich_ 2013.02.17 10:14

    레몬나무맛님도 토닥토닥...

    지금 서로가 많이 힘들고 지치고 날서있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권력이라기보다는 사랑의 다른 표현이 아닐까 싶어요. 아마 다른 곳에서는 이런 이야기가 나오지 않기에 이곳에 더 집중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다같이 서로 조금씩만 부드럽게 이야기해봅시다...

  • 레몬나무맛 2013.02.17 10:46
    죄송합니다. 제가 흥분을 좀 했죠?
    저도 요즘 잠도 제대로 못자고 예민해져 있는 처지라,,,,,
    하루는 기사를 읽다가 대성 통곡을 하고 있으니
    지켜보던 사람이 저보고 드디어 미쳤구나 하더군요.
    평상시는 제가 좀 이성적인 편인데,,,,,
    왜 이리 용화군만 생각하면 딴 사람처럼 변하는 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heich_ 님께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안나 2013.02.17 10:38
    저는 댓글 하나 달 때도 창을 열고 몇 십분을 고민하다가 조심스럽게 올리곤 합니다. 한참을 그렇게 망설이며 혹시나 오해하시면 어쩌지 고민하다 답글 하나 달고나니
    밑이 이런 글이 있군요...참으로 황당하고 당황스럽습니다.
    이렇게 마구 쏟아내고 맘 상한 사람 있으면 죄송하다고 하고 사라지시나요?
    위에 서로 다른 생각, 느낌을 주고 받았지만 서로 조심하고 있었다고 생각하며 글쓰고 답 쓰고 했는데..이건 뭔가요?
    굉장히 불쾌합니다..저스트홈 들어온 이후로 이런 느낌 처음입니다....
  • heich_ 2013.02.17 10:43

    워워~~~

    서로서로 힘든 상황이니 누구나 한번 욱할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 분란이 커지지는 않았으면 해요~^^;;;;


  • 레몬나무맛 2013.02.17 11:13

    제 댓글을 읽고 불쾌하셨다니 유감스럽습니다.
    저는 제 마음을 그대로 전달했습니다. 내가 댓글을 달지 않았다면 더 좋아겠지만,,,,
    결과적으로 마음을 불쾌하게 해서 죄송합니다. 사과를 드립니다.
    저 역시 욱해서 댓글을 달았지만,,,,  그냥 막무가내로 올린 글은 아닙니다.

    그러함에도 ,,,제 생각이 무조건 옳은 것도 아니니 비난을 하셔도 할 말은 없습니다.

    생각이 다름을 인정해야 하는데 제가 성급했습니다.
    내가 쓴 글은 당연히 내가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안나 2013.02.17 11:28
    방송 사고 나야만 이런 글 쓸 수 있는 건가요? 저는 청.취.자.로서 즐겁고 유쾌하게만 들리지 않았습니다.
    어쩌라구요? 어쩌라구 한 거 없습니다. 위에 다른 분 글에도 댓글로 말씀드렸지만 이 글 멤버들이 볼 거라 생각하지 않고 그저 저의 소감일 뿐이며,
    멤버들에게 이래라 저래라 압박하는 것 아니라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본인이 누구보다 쓴소리를 많이 하신 분이라고 밝히셨는데..본인이 하는 쓴소리는 약이 되는 쓴 소리고 남이 하는 쓴소리는 그저 악담인가요?
    어떤 표현이 아다르고 어다르게 쓰여서 기분 나빴는지 말씀해 주세요.
    어느 부분에서 엄청난 잘못을 한 사람으로 몰아댔는지 말씀해 주세요.
    전 분명 평소에는 밝고 유쾌하다 진중할 땐 진중하다 상황에 맞게 분위기에 맞게 조절할 줄 아는 사람들이란 생각이었는데 이번 방송은 그러지 못해 불편하더라..라고
    말씀 드렸고 그게 오히려 짠하고 아프다고 표현하신 분들도 있습니다. 모두들 각자의 시선으로 가진 느낌이고 각자의 느낌을 존중할 뿐입니다.
    일개 방송프램 보고 올린 소감 어디에 <<권력>>을 부렸는지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이번 싸움 장기간의 싸움이 될 거라 보여집니다. 모든 상황을 일일이 다 현재의 상황과 연계해서 생각하는 건 모두들 지치게 하는 일입니다.
    전 프로그램은 그저 일반인 모드에서 프로그램으로만 보고 청취소감을 올렸을 뿐입니다.
    지금 팬들 모두 이래저래 지쳐있는 거 알고 있고, 님 뿐만 아니라 모두들 마찬가지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쌓인 스트레스와 분노를 이런 식으로 쏟아붓는 걸 보니 같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팬입장인 저는 이 글이 무척 불쾌했습니다...;;;
    저도 굉장히 분란 싫어하는 사람이고 운영자님들의 고충도 이해가 가니 이렇게까지 글쓰고 싶지 않았지만..오늘은 정말 화가 나는군요. 죄송합니다..
  • 안나 2013.02.17 11:30
    이번에도 창을 열어둔 뒤 글을 한참만에 올리니 댓글 올라온 뒤에 뒷북 글을 올리게 되는군요...;;;;
  • 레몬나무맛 2013.02.17 11:33

    네,,, 제가 잘못했습니다. 안나 님께 사과합니다.

    그리고 악담이라는 표현을 저는 한 적 없습니다.

    곡해해서 확대하지 말아주십시오.

    이런 상황에서는 그냥 좀 조용히 알아도 모르는 척하고 넘어가자 하는 것이 제 마음이라는 겁니다.

    분위기 파악 제대로 못한 다 내 탓입니다. 다시 한 번 용서를 빕니다.

     

    참,,,그리고 권력이라는 말은 안나 님 한 사람을 지목해서 쓴 글이 아님니다.

    저는 거짓말은 안 합니다.  그 부분은 오해를 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 줄리아 2013.02.17 20:10

    ㅌㄷㅌㄷ,, 저는 레몬나무맛님의 심정을 어느정도 이해합니다. 저도 힘든와중에 좀 냉정한글들을 보니 제가 상처를 받더라구요.
    사람은 아닌듯 하더라도 서로의 다름으로 인해 누구나 상처를 받는거 같습니다.
    레몬나무님이 안나님의 글만 보고 얘기하셨다고는 생각이 들지 않아요. 전체적인 글 분위기때문이 아니었을지요.
    안나님은 일반인청취자모드로서 얘기하셨고, 레몬님이나 저같은 사람은 아무래도 용화의 맘에 팬으로서 빙의한탓이겠죠.
    다름으로 인해 서로서로가 상처를 주고 받는거 같네요. 본의가 아니게 말이죠.
    저또한 한편으론 이곳이 용화를 위한곳이니 조금 보듬는 느낌이길 바라는 맘을 가졌던거 같습니다.
    참 요새 생각이 드는데 한스타를 좋아하는 팬임에도 이렇게 생각의 갈래가 갈리기도 하는구나. 사람의 생각의 결은 참으로 다양하구나 느낍니다.
    모두 토닥토닥하시고 상처들 받지 마셨음 좋겠습니다.

  • 레몬나무맛 2013.02.18 14:50
    소중하고 귀한 답글 감사합니다.^^
  • 안나 2013.02.18 11:06
    레몬나무맛님...다음 메일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레몬나무맛 2013.02.18 13:14

    메일 잘 읽어 보았습니다. 저의 답 메일이 위로가 되셨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무조건,,,,진심을 담아,,,,,
    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 저의 경솔함을 다시 한 번 더 사과 드립니다.
    님의 소중한 의견과 충고 감사히 받아들이겠습니다.
    제가 조금만 더 조심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 안나 2013.02.18 13:26
    오해없이 받아들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거듭 사과하시니 제가 오히려 몸 둘 바를 모르겠네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용화 위해 열심히 활동해 주세요..저도 뒤에서 응원하겠습니다.
    즐거운 용화팬질을 위하여..^^
  • heich_ 2013.02.17 11:00
    *댓글을 막아 두었다가 서로 이야기로 푸는게 나을 듯 하여 다시 엽니다. 씨엔블루도 씨엔블루지만, 우리끼리도 조금 더 배려하면서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 june 2013.02.17 11:23
    음 요즘 라이브방송으로 팬들과 너무 밀착된 공간에 있다보니 스타의 한마디 한마디가 중요하다는걸 느꼈구요 멤버들 다 인지도가 올라가서 그런가 너무 업된건 사실이구요.조금 만 조절해줬음 하는 바램정도였습니다.그리고 우리용화한테 한말은 아니었답니다.
    그리고 이 정도는 할수 있는 말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 idea 2013.02.17 11:58
    다들 크게 심호흡하시고......마음을 편하게.... 릴렉스하시고....생각의 깊이를 좀 더 넓혀 보시고....^^

    어떤 일에 대하여 보고 느낀점을 이야기 할때...현재의 다른 상황을 완전 배제하고 판단할 수는 없죠.
    그런데... 안나님의 글은 용화를 아끼는 팬이자 프로그램 청취자로서의 모니터였고 그 이상의 의미를 두어선 안된다고 봅니다.
    물론 같은글을 보고 느끼는게 다 다를거란 것도 이해합니다.
    어떤분의 말씀 처럼 요즘 같아선 용화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라도 더 해주고 싶은 맘이 간절하니까요.
    여기 계신 모든분들 다 같은 맘일겁니다. ㅠㅠㅠㅠㅠㅠ

    이런 저런 의견... 각자 느끼는 온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그 모든 것이 용화에 대한 애정을 바탕에 두고 하는 말이란 것을 염두에 두시면
    속상해 하실 일도 마음 아파 하실 일도 없을 겁니다.

    지금...용화도 우리팬들도 모두 힘든 상황입니다.
    이럴때 일 수록 서로 서로 좀 더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주기를 바라는 맘입니다.

    모두 화이팅하세요~~~!!!
    용화는 더더더더더더더더 화이팅!!!!!!!!^^
  • 보더 2013.02.18 02:48
    저는 밝은 모습 봐서 더 좋았어요. 다운되어있는 모습 봤으면 속상해서 저 엠네ㅅ 폭파시켜버리고 싶었을거 같아요;;;
  • 노력하는천재JYH 2013.02.18 22:53
    전 정말 재미있게봤는데...ㅎㅎㅎ 미친듯이 밝아도 좋아요~ 저 모습이 평소 용화의 모습일수도 있구요~ 오히려 주눅들지않고 당당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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