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 LokBoice

   
   
정용화가 귀요미 플레이어를 선보였다.

4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씨엔블루 멤버 정용화, 이종현, 강민혁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용화는 “귀요미 플레이어를 보여달라”는 DJ 김창렬의 말에 쑥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성화를 이기지 못한 정용화는 ‘귀요미 플레이어’를 선보이며 귀여운 매력을 발휘했다. 하지만 그는 이내 부끄러운 듯 테이블 아래로 숨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네 번째 앨범으로 컴백한 씨엔블루는 현재 타이틀곡 ‘아임쏘리(I'm Sorry)’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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