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013.02.03 22:52
말갛고 보송보송한....
조회 수 3489 추천 수 4 댓글 5
리블루 한정판 앨범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입니다~~!
말갛게 예쁜 얼굴...
한없이 착해 보이는 눈빛...
손질하지 않아서 더 보송보송한 머릿결과 피부....
무대 의상과 무대 화장을 벗어 버린 자연 그대로의 용화가 눈물 날만큼 아름다워요.
오늘은 유난히 용화가 더 보고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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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으로 공감합니다...용화,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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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정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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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정용화가 아닌 25살 청년 정용화를 보는 느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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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보고싶다 정용화... 너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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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도 어쩜 저렇게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