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2016.11.02 21:19
[직캠 Fancam] Young forever 2016.11.2 ARENA TOUR 2016 -Our Glory Days-
조회 수 1176 추천 수 1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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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rs? I thought I heard his tears when he was finishing the song. Did I see tears in this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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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s say tears welled up and flowed from his face, he kept wiping his face as he sang TTT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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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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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lyJYH
YH mention it's been hard for him this year,but he said he will always remain being the same, he'll continue to make good music for everyone -
"올해는 힘든 일이 있었지만 여러분이 이번 투어에 와 주셔서
큰일이었지만 앞으로는 쭉 옛날처럼 열심히 끝까지 좋은 곡을 만들고 싶습니다."
(아리가또 전의 이야기)
"이제 마지막 곡인데요,
언제나 제가 목표한 일들을 해낼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에는 정말 할 수 있을까? 하고 주저하게 됐어요.
올해 스프링 투어에서 쿠마모토를 위해 기도한다고 했더니, 쿠마모토의 모델이 되어 광고(?)를 찍었어요.
그래서 다시 제가 세운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걸 다시 깨달았어요.
늘 뭔갈 할 수 있다고 말해왔는데요,
앞으로는 뭐든지 할 수 있습니다. 제 목표에 달려가니까요.
여러분, 여러분의 목표에 도전하세요. 모두가 성공하신다면 저도 행복할거에요.
나이는 문제되지 않으니 함께 열심히 해나아가요.
우린 'young forever'이니까."
(영포에버 전의 이야기, 영번역을 다시 중역한거라 살짝 틀릴 수 있습니다)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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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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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 @yongyongj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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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finally he can't contain his pain ... I really wish he will leave fn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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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속 깊고 마음이 따뜻한 청년 정용화,
지난 몇 개월간 얼마나 힘들었을지 아니까 저 모습이 더 아프게 다가오네요
하지만 긍정의 용화가 다시 툭툭 털고 일어나 더 크게 성장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영원히 팬할게. 정용화!!!! -
在唱https://t.co/kc0ctXjkfD.dou前的talk就算眼眶濕潤還是忍住講了很多話，歌曲進行中一直低頭在刷吉他，講完這段話再唱young forever，雖然哽咽但還是很認真的唱完了 pic.twitter.com/kjOsCyq1WW
(@Snjjang11010) November 2, 2016
최근, 모델이 되었어요. 쿠마모토. 촬영했어요.
말하는대로 됩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로요.
언제나 하고싶은 거라든지 목표를 말했는데, 여러분도 이루어지신다면 저도 기쁩니다. 화이팅.
오늘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과 저희는 나이에 상관없이, we're young. 젊으니까. 지금부터라도 도전해주세요. 무엇이든지.
여러분과 저희, we are still young forever. we'll stay young forever. -
이건 영포에버 전인거같인데 이미 한번 울컥했네요
용화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
이때부터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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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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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touching! I couldn't help crying when I saw his tears! It must have hurt him a 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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看得人心都痛了~ 哭出來也好, 別憋在心裏, YOUNG FOREVER什麼都不用怕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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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never seen Yonghwa cry before byside from his dramas. He's in a lot of pain. Stay strong my boy!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