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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LUE가 5월 10일 11번째 싱글 『SHAKE』를 발매한다. 리드곡 「SHAKE」는, 초여름의 해방감에 넘치는 상쾌한 트랙. 송캠프라는 형식으로 만든 이 곡은, 「SHAKE」라는 타이틀 그대로, 무심결에 몸을 움직이고 싶어지는 댄스튠으로 완성되었으며, CNBLUE의 새로운 경지라고도 할 수 있는 곡이다. 작년에 일본 데뷔 5주년을 맞이했던 CNBLUE의 네 멤버에게 물었다.

 

 

■CNBLUE/New Single 『SHAKE』 인터뷰 1
CNBLUE의 새로운 경지! 들으면 SHAKE하고 싶어지는 경쾌한 신곡 발표

 

-5월 10일에, 11번째 싱글 『SHAKE』가 발매됩니다! (재킷 사진을 보며) 이번 비주얼 콘셉트는 회사에서 일하는 샐러리맨이군요.

 

용화 : 일한다는 건 힘든 거잖아요. 사회에서는 남의 눈을 신경 쓰거나, 상사나 다른 사람의 안색을 살펴야 하는 경우도 있을 거에요. 그런 사람들의 피곤한 마음을 힘이 나게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 곡 「SHAKE」를 만들었어요. 


 

-4월부터 새로 사회인이 되거나 새로운 부서로 이동하게 되어, 치유를 바라는 사회인 분들도 많을 것 같아요. 물론, 학생들에게도 적용되죠.

 

용화 : 그렇죠, 성인이라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을 거에요. "남들 눈치 따윈 신경 쓰지 말고, 즐기면서 기분도 업 되자"라는 내용을 가사로 썼어요.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는 분들은, 들으면서 꼭 스트레스를 날리시기 바랍니다.

민혁 : 들으면 SHAKE하고 싶어지는 정말 즐겁고 흥겨운 곡이에요. 행복한 기분이 되고 싶을 때 추천!

 

-즐기면 결과적으로 치유가 된다는 말이군요. 굉장히 경쾌한 곡인데, 이번 크레딧을 보면 「SHAKE」 제작에는 Justin Reinstein이라는 미국 작곡가 분과 Albi Albertsson(MUSSASHI)이라는 독일 작곡가분이 함께 했더군요. 공동 제작을 통한 작곡이랄까요. K-POP에서는 공모를 통해 모은 곡의 파트를 힌트 삼아 곡으로 완성해 나가는 공동 제작 방식도 많은데, 「SHAKE」는 어떤 방식으로 만들었는지?

 

종현 : 송캠프라는 형식으로 만들었어요.

용화 : 두 분이 한국에 오셔서, 저랑 종현이랑 넷이 스튜디오에 들어가 만들어 나가는 방법이에요. 이런 방식은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굉장히 즐거운 경험이 됐어요.

 

-구체적으로는 어떤 식으로?

 

용화 : 각자 자신이 잘하는 악기를 들고, 하루 종일 스튜디오에 틀어박혀 있어요. 악기를 연주하면서, 다 함께 의견을 교환해가며 만들어 나가요.

 

-지금까지와 다른 제작 과정이 신선했겠군요?

 

용화 : 그래요, 여러 가지 힌트를 통해 잇따라 곡이나 편곡이 완성되어가기 때문에 재밌었어요. 물론 자극도 됐고, 또 해보고 싶어요.

정신 : 만들고 있는 용화 형과 종현 형도 신선했겠지만, 연주하는 우리 입장에서도 뭔가 신선하더군요. 지금까지는 용화 형과 종현 형이 CNBLUE의 많은 곡을 써 왔는데, 새로운 작곡가분들이 함께 하면서, 형들 곡에도 지금까지 없던 부분이 보였던 것 같아요. 다양성이랄까...... 굉장히 좋은 거 같아요

 

-3월 20일 발매된 한국의 최신 앨범 『7°CN 』에도 Justin Reinstein 씨가 참여하셨죠

 

용화 : 네. 앨범 타이틀곡인 「헷갈리게」와 「It's You」라는 곡을, 같은 송캠프 방식으로 만들었어요. 평소에는 제가 적당한 영어 가사로 가이드 보컬을 넣지만, 미국 분이 계셔서 제대로 영어로 가사를 써보기도 하고요(웃음)

 

■CNBLUE/New Single『SHAKE』인터뷰 2

CNBLUE 만약 용화가 샐러리맨이었다면......?

 

-재킷의 샐러리맨 차림은 뮤직비디오 안에서도 등장하죠. MV는 회사가 무대이고, 여러분은 그곳에서 일하는 회사원을 연기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댄서분들의 재밌는 춤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민혁 : 용화 형이 말한 것처럼, "남들 눈치 따윈 신경 쓰지 말고, 즐기면서 기분도 업 되자"라는 곡이라서, 그런 즐거운 분위기를 내고 싶어서 춤을 도입했어요. 보든, 춤을 추든, 즐길 수 있는 곡이 됐죠

정신 : 그건 그렇고 민혁이 바지 색깔, 굉장하지 않아요? 이런 샐러리맨이 있나?

 

-민혁 씨의 빨간 크롭 팬츠 아래로 보이는 가는 발목이 부럽군요

 

민혁 : 주안점이 그건가요?(웃음)

종현 : 민혁인 넥타이도 짧아

민혁 : 그러는 종현 형은 넥타이 안 했잖아! 제 넥타이는 회식 중인 샐러리맨 같다는 말을 들었는데, 이치란(라멘)을 먹을 때는 이렇게 안 하면 큰일 나죠(웃음)


-종현 씨는 잔업 중인 스타일이군요. 용화 씨는 자유인이라, 샐러리맨 연기는 하지만 회사원으로 일하는 건 무리일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요(웃음)

 

용화 : 그러네요...... 그래서 회사에서 일한다고 하면, 저는 샐러리맨이 아니라 사장님이 좋지 않을까 해요. 회사원이 되려면, 회사를 만드는 수밖에 없겠네요.

 

-춤은 댄서분들이 추는데, 라이브를 하게 되면 용화 씨가 이 춤을 마구 출 것 같은 예감이 드는데요

 

용화 : (씩 웃으며) 저 춤 잘 추거든요! 작년 연말에 『2016 FNC KINGDOM IN JAPAN -CREEPY NIGHTS-』 보셨어요? 6월에 일본 데뷔를 하는 SF9의 영빈이랑 찬희랑 셋이서, 제가 「Mileage」로 절도 있는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였는데(웃음). 보셨어요? 보셨어요?

 

-물론 봤지요(웃음). CNBLUE의 춤 하면, 작년 『SPRING LIVE 2016~We’re like a puzzle~』에서의 「Wake up」도 대단했잖아요. 용화 선생님의 지도 아래 종현 씨, 정신 씨, 그리고 민혁 씨는 드럼을 떠나기까지 하면서 무대 한가운데에서 춤을 추게 됐고(웃음). 그때와 같은 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

 

종현 : 저는 춤을 잘 추니까 추라고 해도 끄떡없어요. 하지만 민혁이가 출 때 베이스 드럼을 대신 치는 건 힘든데(웃음)

정신 : 저도 잘 못 추기도 하고 창피하기도 하지만, 제가 춤을 추면 여러분이 웃고 즐거워해 주시니까 할 거에요. 싫지는 않지만, 못 추긴 하지~

민혁 : 저는 춤이 제일 어려워요. 용화 형, 이번엔 절대 시키지 마요!

 

-용화 씨는 춤을 추면 기분이 High가 되죠(웃음). 그런데 여러분이 "High가 되는", 그야말로 「SHAKE」한 기분이 되는 건 어떤 때인가요?

 

정신 : 우리는 밴드라서, 역시 라이브를 할 때죠. 굉장히 즐겁고, High한 기분이 됩니다. 그래서 5월 17일부터 시작되는 『CNBLUE SPRING LIVE 2017 ~Shake! Shake!~』 가 기대가 돼요!

 

-올해의 투어는 이틀간 콘셉트가 다른 라이브가 될 거라고 하던데요

 

용화 : 그래요. 도쿄 나고야 오사카, 각지에서 이틀씩 개최되는데, 날마다 콘셉트가 있거든요. 첫째 날은 “UPSIDE DOWN!”, 둘째 날은 “ LEFTSIDE RIGHT!”이에요.

 

-둘 다 가야겠네요! 신곡 「SHAKE」도 라이브에서 엄청 신날 것 같아요

 

종현 : “Shake! Shake!”이나, 팬 여러분도 참여하실 수 있는 코러스도 있으니까, 함께 불러 주세요

 

-라이브에 가기 전에, MV를 보면서 춤도 외워야겠군요

 

용화 : 외우지 않아도 괜찮아요. 제가 추는 춤을 따라와 주시면, OK에요. 틀림없이 재밌는 라이브가 될 거에요. 일로 받은 스트레스 발산의 장이 될 거라 생각하니까, 꼭 놀러 오세요

 

■CNBLUE/New Single『SHAKE』인터뷰 3

CNBLUE가 최근 가장 신경 쓰인 일이나 푹 빠져 있는 일을 소개합니다!

 

정용화(기타&보컬) 운동

헬스장에서 트레이닝하는데 빠져 있어요. 웨이트도 하고 있는데, 최근엔 미국 스타일 트레이닝이 마음에 들어요. 로프 같은 것을 잡고 움직이는 거랑 상자 위로 점프하는 것 등, 전신(全身)에 효과적인 트레이닝을 하고 있어요. NFL(미국의 미식축구 리그) 선수들이 하는 걸 보고, '멋진데'하는 생각에 시작했어요. 팬 여러분들은 '안돼!'라고 하시지만, 허락해 주신다면, 그 선수들 같은 몸으로 개조하고 싶어요! (정신 : '용화 형이 푹 빠진 건, 정신이에요!')

 

이종현(기타&보컬) 낚시

여전히 하고 있긴 한데, 전혀 질리지 않아요(웃음). 한국에서도 일본에서도 시간이 생기면 낚시하러 가요. 최근에는 농어가 많아요. 일본에선 아직 간 적이 없지만, 한국에서는 호수에도 자주 가요. 대전에 있는 호수는 굉장히 맑아서 추천합니다. 엄청 큰 걸 낚을 땐 상쾌함이 있어요. 겨울에는 큰 걸 낚을 수 있거든요. 계절에 따라 바다, 강, 호수로 낚시 장소를 바꿔가며 즐기고 있어요

 

강민혁(드럼) 클레이 사격

제 취미라고 하면, 꽃꽂이랑 고양이라고 생각하시죠. 하지만 겨울에는 추워서 일찍 자기 때문에, 꽃꽂이는 하지 않아요. 꽃 시장은 밤중에 여니까, 갈 수가 없어서(웃음). 고양이도 이제는 일상이고...... 지금, 가족들과 함께 살고 있어서, 이번에 일본에 올 때, 종현 형의 애묘인 루를 맡았는데, 우리 치치랑 따따보다 편하게 지내는 것 같아요(웃음). 또 헬스장에서 트레이닝, 캐치볼, 골프 등. 아, 한국 대표팀인 분과 알게 돼서, 클레이 사격을 시작했어요. 총은 비싸서 아직 사지 않았지만, 언젠가 제 총을 갖고 싶어요. 이걸, 새로운 취미로 할게요(웃음)

 

이정신(베이스) 당구

이거, 난감한 질문이네요. 저는 빠져 있는 취미랄 게 딱히 없어서...... 늘 옷 아니면 심바(애견)라고 대답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웃음). 스스로도 원패턴이 되고 마는 게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최근 '취미로 하기에 좋겠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건 당구예요. 친구들과 이따금 가기도 하는데, 그중에서는 잘하는 편이라서.

 

取材・文/坂本ゆかり、リード/編集部

출처 : http://www.excite.co.jp/News/emusic/20170508/E1494219268872.html

 

 

 

 

 

오역 오타 알려주세요 (^^)(__)(^^)

번역 Bohemian_n

  • anonymous 2017.05.09 14:16
    번역 감사드립니다^^
    역시 회사를 만들어 버리신 분ㅋㅋㅋ 요즘은 NFL스타일에 빠져있나 보네요. 몸이 한층 건장한 느낌이다 싶었더니!
  • anonymous 2017.05.09 14:23
    번역 감사합니당~~ 회사를 만들어버린다닠ㅋㅋㅋㅋㅋㅋㅋ 재밌네요ㅋㅋㅋ
  • anonymous 2017.05.09 14:37
    와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
    인터뷰 재밌네요 역시 회사얘깈ㅋㅋㅋㅋㅋ
  • anonymous 2017.05.09 15:10
    센스와 재치감은 물론 마음까지 기쁘게 해주는 마력을 지닌 용화의 인터뷰는 왜 이렇게 항상 짧게만 느껴지는지
    더많은 기회가 있기를.....
    라이브도 즐거움은 물론 성황리에 잘 마치기를 기대해 볼께요.
  • anonymous 2017.05.09 15:12
    뭐든 뜻대로 하고야 마는 사람...용화가 허당에 부드러운 성격인 줄로만 알면 오산이죠 ㅋ
  • anonymous 2017.05.09 18:01
    운동을 저렇게 꾸준히하는 사람 정말 부럽네요ㆍ정신력이 대단한거같아요
  • anonymous 2017.05.10 13:54
    번역 감사합니다~^^
    송캠프 구체적인 얘기 들어서 좋고 어빠 운동에 대한 사랑도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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