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본은 healing_jyh님께서 제공 및 재업허가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The recording was generously provided and permitted by healing_jyh)

안녕하세요, 비트 청취자 여러분, 정용화입니다. 그동안 제가 추천한 음악들 잘 들으셨나요? 이번에도 다양한 추천곡을 제가 선곡해왔습니다. 

저희는 밴드이다 보니까 아무래도 저나 멤버들이 밴드 음악을 많이 듣게 되는데요. 오늘은, 오늘의 주제는 '완전 용화취향' 입니다. 

제가 사랑하는 '용화취향 음악들' 들어보시면서 아~ 씨엔블루는 이런 음악을 듣고 밴드를 하는구나.

아~정용화는 이렇게 음악들을 만들기 시작했구나... 쿨럭;... 라고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Tans) 

Hello, Beat listeners. This is Jung Yonghwa. Have you been enjoying the music I've recommended? I made my various selections again this week.

Since we're a band, my band-mates and I tend to listen to a lot of band music. Today's topic is, "Music that are totally Yonghwa's taste."

As you listen to the music I love, "Yonghwa's selections," it'd be nice to imagine,

"Ah~CNBLUE is a band that listens to this kind of music, ah~ this is how Jung Yonghwa began making music." (chuckles at himse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