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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윤시윤 패션화보 속 ‘아바타’ 깜짝 변신

by justjyh posted Sep 2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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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NII가 윤시윤, 정용화와 2010년 S/S 시즌 TV 광고 촬영을 마쳤다.

정용화는 밴드 씨엔블루의 리더로 최근 데뷔곡 ‘외톨이야’로 데뷔 한달만에 인기폭풍을 일으키고 있으며, 윤시윤은 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준혁학생으로 열연하며 다양한 세대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2010년 새로 떠오르는 톱스타들과 함께한 이번 촬영은 지난 2월 중순 태국 방콕에서 진행됐다.

이번 광고는 캐논 카메라, KB카드, 스카이, 네이트 검색 시리즈 등을 통해 감각적이고 과감한 연출로 주목받고 있는 최인봉 감독이 맡았다. 최 감독은 이번 촬영에서 NII의 젊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그만의 스타일로 화면에 담았다.

영화 ‘아바타’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이번 광고에서 정용화와 윤시윤은 평범한 한 남학생이 외출할 때 멋지게 보이기 위해 몸을 빌려 쓰는 아바타로 등장한다.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아이디어를 차용, 누구나 쉽게 공감하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제작됐다.
 
정용화, 윤시윤은 요즘 가장 ‘핫’한 스타답게 촬영 의상들을 완벽하게 소화해냈으며, 젊고 활기찬 이미지를 훌륭하게 연기했다. 특히 태국의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윤시윤과 정용화는 촬영에 열정적으로 임하며 각자 맡은 역에 최선을 다해 감독과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윤시윤과 정용화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는 이번 S/S 시즌 광고는 3월 초부터 롯데시네마, CGV를 비롯한 전국 극장과 주요 케이블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출처 : 2010-03-03, 뉴스엔,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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