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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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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히 너라서 참 좋다 18.04.06 댓글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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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화야!!!!!!!! 그냥 불러보고 싶었어 건강해야 돼!!!!!!!! 18.04.05 댓글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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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 18.04.05 댓글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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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내년에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 몸 조심 건강하기 18.04.05 댓글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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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도 생각안한날이 없네 항상 좋은 날만 주고 싶은데 18.04.02 댓글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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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됐고 그저 건강하기만 해 제발.. 18.03.30 댓글 등록
707
: 정용화 보고싶다 진짜 보고싶다 정말 보고싶다 18.03.27 댓글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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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찌보면 존잘 실물썰을 오피셜로 널리 알릴 기회인지도ㅋㅋ 18.03.18 댓글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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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화야. 너가 좋아하는 비온다. 비와도 훈련하는건가? 잘 하면 비 싫어하게 될 수도 있겠다 ㅎㅎ 용화 힘들지 않게 당분간 비는 늦은 밤에만 왔으면 좋겠다~ 18.03.15 댓글 등록
704
: 유난히 용용이가 보고픈날이네 잘 지내고 있는거지? 18.03.14 댓글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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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그냥 군인 그 자체;ㅅ;.... 18.03.11 댓글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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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겨놓고 간 선물 잘 받았어. 눈물나도록 좋더라. 18.03.09 댓글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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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화야 오늘도 너무보고싶다ㅠㅠ 네가 최고야!!! 18.03.07 댓글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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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진짜 개펜씨...기사 내릴수도 있으면서...정말 너무 싫다 18.03.07 댓글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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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당해서 참 좋은 너!!!!! 18.03.05 댓글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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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실감이 안 나지만 벌써 오늘이네ㅠㅠ 몸 건강하게 잘 다녀와! 너를 알고 좋아할 수 있어서 나는 정말 행복해. 우리 앞으로 웃을 일만 가득하자! 18.03.05 댓글 등록
697
: 다들 용화가 딱 붙어있으라했으니 함께 딱 붙어서 기다려봅죠 ㅎㅎ 18.03.03 댓글 등록
696
: 어제 본 용화는 너무 멋있더라. 어제 못 갈 상황이였는데, 무조건 가서 널 봐야곘다는 생각밖에 안 들어서 갔는데, 보니 좋더라 오늘도 웃으며 만나자~ 18.03.03 댓글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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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고마워 용화야! 넌 언제나 최고ㅠㅡㅠ 18.03.03 댓글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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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푹 잘자고 아프지마요. 18.02.28 댓글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