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My Head 댓글 anonymous 타고난 재능에 성실함 자기관리철저와 다가져놓고 또 노력도 둘째가라면 서러운 사람이니 너무도 당연! 누가 용화 그림자라도 밟을수 있겠어요? 자랑스럽습니다. 글쓴이 비밀번호 댓글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