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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총사 TTM] 정용화, 몸 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 투혼 "재미있다" Jung Yonghwa says throwing himself in action scenes is "fun"

by heich_ posted Sep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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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삼총사'에 출연 중인 씨엔블루 멤버 정용화가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 투혼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삼총사'(극본 송재정, 연출 김병수) 제작진은 지난 17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주인공 박달향 역으로 열연 중인 정용화와 용골대 역으로 출연 중인 김성민의 액션 촬영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대나무 숲을 배경으로 펼쳐진 액션 촬영에서 정용화는 김성민과 대역 없는 격렬한 결투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더운 날씨 속에서 겹겹의 무관복을 입고 쉴 새 없이 숲 속을 뛰어다니며 숨 막히는 추격전을 펼친 정용화는 "괜찮냐"는 VJ의 질문에 "땀 분장 연기가 잘 됐다"고 답해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정용화는 최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삼총사 공동 인터뷰에서 "액션은 굉장히 재미있는 것 같다. 옷이 다 젖을 정도로 땀을 쏟는데 개운한 느낌이 있고 더 시간을 투자해서 액션을 찍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며 남다른 연기 열정을 드러낸 바 있다.

'삼총사' 6회는 오는 21일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339770


*A short description of the action BTS part 2 with YGD. It praises that he  shot a fierce duel scene with YGD without a stunt dou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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